박근혜 전 대통령,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과 민생 우선 강조
Jump to 14:35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번 연찬회가 동지애를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도부가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잘 헤아려서 당을 이끌어 주기를 당부하며, 개인의 소신보다는 국가와 국민의 삶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당의 단합과 민생 우선을 강조하며 내부 분열을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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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번 연찬회가 동지애를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도부가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지를 잘 헤아려서 당을 이끌어 주기를 당부하며, 개인의 소신보다는 국가와 국민의 삶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개인의 소신보다는 국민이 먼저여야 하며, 이를 위해 지도부와 당원들이 동지로 하나로 뭉쳐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흔히 개혁과 혁신을 이야기하지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고 국민이 아파하고 절실히 바라는 것을 해결하는 것이 혁신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의 가치를 지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면서 미래를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보수의 가치라고 역설했습니다.
국민의 삶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돌보는 것, 그리고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은 보수 정당의 기본적인 역할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한동훈 당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지난 단식 때 찾아와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이 건넨 따뜻한 말씀이 당대표로서 어려운 시간과 순간들을 견뎌낼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고 언급하며,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 대한 고마움도 표했습니다.
한동훈 당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현재 당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가 협력하여 당을 잘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약간 결이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결국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한 방향으로 가면서 나타나는 다른 의견이라고 해석하며, 지도부 중심의 협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당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신의'와 '동지애'가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말씀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정당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싸워 나가는 동지들이 모인 집단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다른 방향을 보거나 내부를 향해 싸움을 거는 행위는 신의가 아니라고 단호히 밝히며, 내부 분열을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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