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으로 방송이 늦어지고 영상 일부를 다시 공개한 사정
연홍차는 방송 초반 잠을 많이 자서 늦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잠을 엄청 잤어요. 늦게 잔만큼 엄청 자 버렸습니다"라는 설명이다.
또한 영상 일부를 조금 수정한 뒤 다시 공개 처리했으며, 해당 영상은 다음 날 아침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늦잠과 식단 이야기에서 시작해 Untitled Goose Game의 퍼즐 도전, 그리고 다음 게임 선정 대화까지 이어진 장편 방송 기록
연홍차는 방송 초반 잠을 많이 자서 늦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잠을 엄청 잤어요. 늦게 잔만큼 엄청 자 버렸습니다"라는 설명이다.
또한 영상 일부를 조금 수정한 뒤 다시 공개 처리했으며, 해당 영상은 다음 날 아침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송 중 연홍차는 식사 메뉴를 소개했다. 오늘 메뉴는 두부 반 모에 된장과 천국장 가루를 섞어 만든 국물이었고, 콩으로만 이루어진 식사였다고 설명했다.
쌀밥은 배가 많이 불러 잘 먹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식좌처럼 작은 햇반 한 개를 나눠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엄마가 보내 준 큰 햇반 한 박스를 여러 번 나눠 한 끼에 50그램 정도만 먹었던 기억도 떠올렸다.
다만 그는 많이 먹을 때는 많이 먹는다며 스시를 열 접시까지 먹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아프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쌀밥을 못 먹겠는게 너무 배불러.
연홍차는 비타민 D가 가장 부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햇빛을 잘 보지 않아서라는 이유를 들었다.
그는 비타민 D와 마그네슘, 종합 비타민, 유산균 등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 목이 좋지 않을 때는 목에 좋다는 사탕을 먹는다고도 했다.
햇빛을 피하면 동안을 유지하고 피부가 하얗게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몸이 허약해질 수 있다는 단점도 함께 말했다. 낮에는 거의 외출하지 않고 저녁에만 나가며, 햇빛을 받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홍차는 평소 병에 대해 오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위가 불편했을 때도 증상이 심하지 않았지만, 심장 쪽은 아니겠다고 넘기지 않고 바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돈이 얼마가 들든 정밀하게 검사하는 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과거에는 빚을 갚느라 병원에 한 번도 가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빚을 다 갚은 뒤 병원에 갈 수 있게 되었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했다.
연홍차는 빚을 갚은 뒤 한 달에 100만 원씩 나가던 돈이 줄어들어 참치를 먹었다고 말했다. 요즘 물가에서 다른 음식은 둘이 먹어도 3만 원에서 5만 원 이상 든다고 비교했다.
그에 따르면 참치 쌈 부위는 둘이 먹어 4만 원 정도면 되고, 참치 무한리필은 싼 것을 먹으면 둘이 4만 원 수준이다. 조금 비싼 참치는 8만 원 정도, 더 비싼 것은 둘이 10만에서 12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참치가 요즘 가성비가 좋다고 평가했다.
한편 방어가 참치보다 비싼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방어가 맛있는 생선인 것은 맞지만 참치보다 비싼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연홍차는 숙성해서 먹는 회가 더 맛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보통 숙성을 많이 시켜 맛이 좋고, 한국도 숙성 회를 파는 곳에서는 맛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화로회는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숙성하면 살이 더 부드러워지고 단맛과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숙성회는 간장을 찍지 않고 소금도 넣지 않은 채 먹는다고 했다. 짠맛을 빼고 생선 본연의 향과 맛을 느끼기 위해서라는 이유였다.
육회도 양념 없이 그냥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 생으로 먹어야 탄력과 살결이 살아 있어 맛있다고 설명하며, 지방이 적은 부위는 데치거나 구우면 질기고 퍽퍽해진다고 말했다.
연홍차는 LGBT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는다고 말했지만, 자신은 여성에게만 관심이 있고 LGBT 이슈에는 깊이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는 그냥 여자가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레즈비언 시청자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는 적당히 맞장구를 치며 넘긴다고 했다. 이 발언은 화자 본인의 개인적 선호를 밝힌 것이다.
연홍차는 스태프장과 한국에서 만나 3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할 수 있다면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는 동성 결혼이 어려운 나라를 피해 다른 나라에서 살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을 예로 들며 결혼이 가능하고 생활 여건이 괜찮다고 설명했다.
다만 요즘은 한국도 좋아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예전에는 한국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는 취지다.
이 대목은 화자 본인의 교제 상황과 개인적 고민을 밝힌 발언으로, 해외 이주가 확정된 계획이 아니라 고민 중인 단계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연홍차는 정치는 뉴스도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치하는 사람들을 바보라고 표현하며 자신은 정치에 손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 선거가 있다는 것도 몰랐을 정도로 뉴스를 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즐거운 것만 보고 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는 화자 본인의 선택과 태도를 말한 것이다.
대화 중 메뉴 추천 기능이 나왔다. 채팅에서 짬뽕을 드시라는 추천이 올라오자 연홍차는 소라고 님이 짬뽕을 권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연홍차는 메뉴 추천을 하면 가끔 이상한 것이 나온다고 했다. 물, 녹차, 커피, 음료 같은 항목이 추천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어 연홍차가 좋아하는 것만 추천된다며 웃었고, 만두, 짬뽕, 소바, 우동 등이 추천 목록에 나온다는 대화가 이어졌다. 땅콩버터와 마라탕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연홍차는 마라탕에서 마라와 고추기름을 빼면 자신이 즐겨 먹는 메뉴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직접 끓이면 맛이 나지 않아 다른 사람이 끓여 준 것을 먹는다고 말했다.
요리 이야기는 이어져, 끓이기·볶기·삶기·데치기는 잘하지만 굽는 것은 잘 못한다고 밝혔다. 고기는 구워 먹지 않고 수육으로 해 먹는다고 말했으며, 김치에 수육을 먹는 것도 스태프장 집에서 처음 맛봤다고 전했다.
연홍차는 자신이 연상의 여자 친구를 만날 줄 알았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딸뻘 되는 사람과 사귀고 있다는 식으로 농담을 던졌다. 이어 상대를 비교하는 맥락에서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며 웃음을 섞었고, 연상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피하며 웃어 넘겼다.
방송 중 나눈 대화는 연상 상대에 대한 짧은 농담을 중심으로 흘러갔다. 연홍차는 상대의 나이를 놓고 장난스럽게 말을 이었지만, 구체적인 신원이나 관계는 밝히지 않았다.
스태프장의 입술보다 맛있냐는 질문에 연홍차는 두 대상을 비교할 수 없다며 웃었다. 그는 입술은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고 농담했고, 자신이 먹고 있던 것이 얼마나 맛있는지를 장난스럽게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는 먹는 것을 두고 주고받은 농담이 이어졌다. 질문과 답변 모두 진지한 비교보다는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말장난에 가까운 흐름이었다.
연홍차는 '수박'이 엄청난 발언을 뜻하는 말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스태프장이 쇼츠 영상을 보고 방송에 와서 수박을 맛보라고 했는데, 방송에 들어온 사람들이 이상한 쪽으로 엄청난 발언을 쏟아냈다고 말했다.
그 뒤로 이런 발언을 '수박'이라 부르게 됐고, 시청자들은 수박에 폭탄이 들어 있다며 폭탄이라는 농담을 덧붙였다고 전했다. 연홍차는 이 용어를 정리해 두면 유익하겠다고도 말했다.
연홍차는 백합을 여성 간 사랑을 가리키는 말로 소개했다. 장미는 비엘(BL)을 뜻하며 백합보다 먼저 쓰인 말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방에서는 헤테로 러브를 HL로 부르고, 노말이 백합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방 안 표현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웃음으로 이어졌다.
연홍차는 사사키와 미야노 작품 중 하나만 봤다고 말했다. 두 주인공이 사랑하는 모습은 좋았다고 평가했다.
스태프장에게도 작품을 보여 줬는데, 스태프장은 1화를 보고 재미없다고 평가했다. 연홍차는 스태프장이 남남 작품은 잘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도 전했다.
연홍차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방송하고 당일에는 쉰다고 말했다.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해야 해서 당일에는 방송을 쉬겠다는 것이다.
그는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에 ASMR 방송을 해 왔다고도 말했다. 스태프장과 연애하지 않았다면 올해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연홍차는 옛날에 ASMR을 하다가 채널이 정지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 시청자를 노렸지만 여자 시청자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트위터에 목소리를 올렸어야 했는지 농담처럼 되물으며, 당시의 방송 방식을 돌아보는 말을 덧붙였다. 이 대목은 과거 활동에 대한 자조 섞인 회고에 가까웠다.
연홍차는 치지직 챌린저 마크를 달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 달 기준 30일 동안 60시간을 방송해야 하며, 그 시간을 스태프장과 함께 채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개월 동안 이 방식을 유지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방송을 하지 않는 방식도 소개했다. 평균 시청자가 150명이 돼야 한다는 조건도 언급하며, 혼자 방송하면 100명도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홍차는 사전 신청과 최초 가입 때 조건을 조금 낮췄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챌린저 자격을 계속 유지하려면 그 조건을 계속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예전에 언니의 디스코드를 조사해 정리해 보냈지만 언니가 그런 자료를 읽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했다. 챌린저 단계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분위기로 대목이 마무리됐다.
방송 1시간 40분을 넘긴 시점부터 출연자들은 스팀 리모트 플레이를 어떻게 설정하는지 서로 확인하며 찾아 나섰다. 한 출연자는 스팀 설정에서 리모트 플레이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뒤, 스팀 로고를 눌러 설정으로 들어가 아래쪽 리모트 플레이 탭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스팀 링크 페어링을 진행하는 장면도 나왔다.
연결 도중 인터넷이 제대로 되는지도 문제가 됐다. 출연자들은 디스코드는 연결되는데 다른 연결은 안 되는 것 같다며 IP 확인이 필요한지 이야기했고, 한 차례 연결이 된 것으로 보였다가 다시 연결이 안 된 것으로 나오자 원인을 찾으려 했다. 방송 화면과 노래 재생을 같이 맞추는 동안 설정이 지연되는 상황도 함께 언급됐다.
연결 작업이 이어지던 중 스트리머는 죄송하다는 말로 말문을 열고, 어제 저녁에도 노래를 불러 목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을 한번 끊어야 할 것 같다며 괜찮은지 시청자와 함께 있는 출연자들에게 확인했고, 출연자들은 놀라며 이유를 물었다.
이후 스트리머는 방송을 끊는 대신 지금 상태에서도 시청자들이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방송용 컴퓨터에 디스코드를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용 컴퓨터에 디스코드가 깔려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고 설치를 진행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방송 2시간 가까이 되어 출연자들은 게임을 켜고 세팅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했다. 출연자 한 명은 이 게임을 거위가 된 백합 커플이 마을을 깽판 치는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출연자들은 이 게임이 방송 카테고리에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종합 게임으로 등록하거나 거위 두 마리가 말썽을 피우는 게임이라고 제목을 정리하자고 논의했다. 제목을 적어 두는 과정에서 호칭이나 표현을 두고 농담이 오가기도 했다.
출연자들은 방송 중 들어온 시청자를 위해 고정 메시지를 쓰자고 정리했다. 주황 거위는 연동차, 빨강은 스태프로 나누어 적자는 제안이 나왔고, 출연자들은 목소리 톤을 비교하며 누가 어떤 역할인지 확인했다.
고정 메시지의 호칭을 두고 주황과 핑크 중 어떤 색으로 부를지 다시 확인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 과정은 게임 플레이보다 방송 진행을 정리하는 짧은 대목이었다.
출연자들은 튜토리얼을 마친 뒤 샌드위치를 두고 서로 먹겠다며 다투는 장면을 연출했다. 게임 속 캐릭터가 음식을 들고 이동하며 물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기도 했다.
목표 목록에는 피크닉하기, 호수에서 갈퀴 긁기, 정원사의 옷을 적시기 등이 적혀 있었다. 출연자들은 정원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과 길이 막혀 있다는 점을 확인하며 다른 경로를 찾았다.
출연자 한 명이 거위 행동을 반복하자 히든 업적을 찾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스트리머는 그거야 이거라며 이것이 히든 업적이라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그 성과를 함께 확인했다.
이후 목표 목록을 다시 보며 라디오와 바구니, 잼 등 피크닉에 필요한 물건을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출연자들은 정원사를 가두려면 정원 안쪽으로 들어오는 길을 막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주변을 둘러보며 입구를 찾았고, 작은 길을 발견하자 정원사가 들어온다는 걱정을 하며 다시 막자고 말했다.
그러나 한 출연자는 이쪽으로는 들어오지 못할 것이라며 바로 막기보다 필요한 물건을 먼저 빼내고 입구를 열어 주자고 제안했다. 이후 당근, 잼, 라디오, 바구니 등 필요한 물건을 확인하며 옮기기 시작했다.
출연자들은 열쇠를 이용해 정원사의 시선을 끌고, 그사이 다른 한 명이 물건을 밖으로 옮기는 역할을 나눴다. 한 출연자는 열쇠로 이제 시선을 좀 강탈시키자고 말하며 전략을 설명했다.
열쇠를 집어 들어야 정원사의 행동이 바뀐다는 조건도 함께 확인했다. 물건을 하나씩 옮기며 너무 멀리 가면 다시 돌아오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했다. 이 과정에서 대머리 아저씨를 멀리 버린다는 농담이 나왔고, 피크닉 목표를 완료한 뒤 다음 목표로 넘어갔다.
피크닉하기를 완료한 출연자들은 다음 목표인 정원사의 손가락을 망치로 찍게 만들기를 확인했다. 한 출연자는 피크닉을 끝냈다며 클리어를 확인했고, 너무 재밌다는 반응도 나왔다.
출연자들은 망치질 타이밍에 맞춰 행동하면 된다고 의견을 맞추고, 정원사가 어디서 망치질을 할지 지켜보며 준비했다. 이 대목에서 음식을 먹는 장면과 호박을 두고 웃음을 주고받는 장면도 함께 나왔다.
출연자들은 과제 목록에서 소년의 안경 바꿔치기, TV에 나오기, 빗자루 망가뜨리기, 소년을 전화박스에 가두기 등을 확인했다. 소년을 쫓아내려는 아줌마의 움직임을 보며 안경을 뺏어야 한다는 판단도 함께 나왔다.
한 출연자가 소년의 안경을 뺏어 들고 달리자 다른 출연자들이 잘했다며 반응했다. 이어 다른 물건을 다시 사게 만드는 과제를 확인하고, 아줌마가 정리하는 동안 소년을 전화박스 쪽으로 유도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출연자들은 전화박스 위치를 찾아 소년을 그쪽으로 몰기로 했다.
2시간 36분경 출연자들은 게임 속 상점 주인을 창고에 가둘 수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실행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한 출연자는 상점 주인을 창고에 가둘 수 있다고 전하며 창고의 위치를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이후 출연자들은 주인이 움직이는지 살피면서 카트를 밀고 창고 쪽으로 물건을 옮겼다. 자막에서는 주인을 유도하는 쪽과 물건을 집어 드는 쪽의 역할이 나뉘어 있었고, 주인이 전화박스 쪽으로 움직이는지를 여러 차례 확인했다.
2시간 44분경 출연자들은 휴지와 통조림을 확보한 뒤 필요한 목록에 칫솔과 세전제가 남아 있다고 정리했다. 칫솔을 찾기 위해 생활용품 쪽과 창고 안을 차례로 확인했지만, 집어 든 물건은 칫솔이 아니었다.
출연자들은 칫솔 대신 다른 물건을 잘못 집어 여러 번 다시 시도했다. 창고 안을 살펴본 뒤에도 칫솔이 보이지 않자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2시간 50분경 출연자들은 게임 속 '칫소'라는 표기가 칫솔의 오역이 아닐지 의문을 제기했다. 소리가 치아에 쓰는 물건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고, 다른 출연자는 게임이 오래된 작품이라 오역이 남아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답했다.
자막에는 표기가 맞는지 확정되지 않은 채 의견이 오간 흔적만 남아 있다. 출연자들은 문제의 물건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물건을 집어 들고 살펴보았다.
이 구간에서는 칫솔을 찾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출연자들은 선글라스·빗자루·통조림 등 엉뚱한 물건을 계속 훔쳤다. 한 출연자는 칫솔이 아니라고 몇 차례 부정하면서도 물건을 집어 들었고, 다른 출연자는 계산기 버튼을 눌러 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출연자들은 물건을 하나씩 제거해 칫솔을 찾는 소거법을 택하기로 정리했다. 이후 아줌마에게 선글라스를 씌워 주는 등 장난을 이어가며 장면을 키웠다.
3시간 4분경 한 출연자는 더위를 이유로 옷을 갈아입고 와도 되는지 묻고 자리를 비우겠다고 밝혔다. 그 사이 채팅창을 확인하며 시청자 반응에 답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 대목은 게임 진행이 잠시 멈춘 구간이다. 출연자는 옷을 갈아입은 뒤 다시 게임으로 돌아와 칫솔 찾기를 이어갔다.
3시간 10분경 출연자들은 무전기를 발견했다. 한 출연자가 무전기를 확인하며 주변을 살피는 동안, 다른 출연자는 아줌마와 소년 주변을 맴돌며 물건을 빼앗았다.
깡통 음식이 모두 뺏기자 출연자들은 미션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빗자루와 안경을 차례로 빼앗은 뒤 다음 목표로 넘어갔다.
3시간 13분경 출연자들은 이웃집 아저씨를 타겟으로 삼아 집으로 침투할 방법을 찾았다. 문이 열리지 않아 여러 방향에서 접근을 시도했고, 숏컷이 열리는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집으로 이동했다.
집 안에서는 무전기를 빼앗으려는 아저씨와 실랑이가 벌어졌다. 출연자들은 신문도 빼앗아야 할지 의논하며 신발을 바꿀 기회를 엿보았다.
3시간 33분경 출연자들은 게임 속 아저씨가 비누와 신문에 집착하는 상황을 두고 역할을 나눠 움직였다. 한 출연자는 비누를 몰래 옮기고, 다른 출연자는 아저씨의 시선을 끄는 역할을 맡았다.
자막에서는 아저씨가 비누를 찾는 장면을 흉내 내며 장난스럽게 진행되었다. 출연자들은 신문을 다시 가져다 두자는 의견도 냈다.
3시간 36분경 출연자들은 아저씨가 보지 않는 틈을 노려 물건을 옮기는 방법을 궁리했다. 한 출연자는 아저씨 눈앞에서 물건을 치워 버리겠다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는 아저씨에게 신문이나 읽으라고 말하며 주의를 돌렸다.
작전이 성공하자 출연자들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오리와 화병을 옮기는 등 여러 물건을 차례로 치우며 종을 치는 타이밍도 맞췄다.
기다려 봐. 저 눈 앞에서 아주 치워 버릴게 내가.
3시간 43분경 출연자들은 아저씨가 차를 마시는 순간이 신발을 벗기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 한 출연자는 차 마실 때를 노려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출연자는 물가 쪽으로 이동해 아저씨가 물건을 던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출연자들은 기회가 한 번뿐이라고 말했지만 곧 여러 번 기회가 있다고 정정했다. 신발을 벗기기 위해 역할을 나눠 넘어가는 순서를 맞췄고, 다음 작업으로 신발 벗기기를 이어가기로 정리했다.
방송에서 미션 목록에 '석상 장식하기'와 '소품 가져오기'가 제시되자, 연홍차는 석상이 어떤 석상을 가리키는지 되묻는다. 두 사람은 여자 집에 있는 석상의 위치를 확인하고, 모자·담배·안경을 가져와 지정된 자리에 두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양말을 빼앗기 위해 두 사람은 아저씨가 다른 물건에 신경 쓰도록 만드는 방법을 택한다. 한 명이 물건을 들고 아저씨 쪽으로 가면 다른 한 명이 양말을 노리는 식이다. 한 사람이 '여기 있는 것들로 정신없게 만들면 양말을 잊지 않을까'라고 제안하며 작전의 방향을 정한다.
작전 도중 아저씨가 여러 번 반응하지만, 두 사람은 물건을 옮기는 동작을 멈추지 않고 이어 간다. 아저씨가 양말을 잊은 것 같다는 판단이 나오자 바로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
처음에는 한 명이 문을 열고 다른 한 명이 가져가는 방식이 제안된다. 그러나 아저씨가 가까이 오면서 계획이 흔들리자, 두 사람은 비누와 브라자를 먼저 옮기는 순서로 전략을 다시 짠다.
아줌마가 가위를 들고 당황하는 모습이 나오자, 한 사람이 아저씨에게 장미를 건네며 반응을 이끌어 낸다. 아저씨가 화를 내는 듯한 장면이 이어지고, 두 사람은 그 틈에 슬리퍼를 가져오기로 계획을 바꾼다.
장미를 잘라 숨기면 아저씨가 장미를 찾느라 정신이 팔릴 것이라는 판단도 나온다. 이 방법으로 아저씨의 주의가 흩어지면 슬리퍼를 빠르게 옮길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실제 장면에서는 장미를 옮기는 동작과 아저씨가 이동하는 모습이 번갈아 나온다.
두 사람은 미션 이름을 '오퍼레이션 언더웨어'로 정하고 속옷을 옮기는 작전에 들어간다. 비누가 보이지 않자 위치를 확인하며 다시 문을 열고, 아줌마가 다시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는 순서로 진행한다.
방송 중에는 시청자 닉네임을 '빤스 도둑'처럼 부르는 농담이 오가고, 두 사람은 자신들을 '빤스 브라자 도둑'이라고 부르며 웃는다.
슬리퍼만 남은 상황에서는 각자 하나씩 물어 옮기면 미션이 끝난다는 규칙을 확인한다. 다만 아저씨가 리본을 뺏을 수 있다는 점이 걱정되어, 신중하게 움직이자는 말이 나온다. 한 사람이 리본을 다시 뺏으면 된다고 답하자, 두 사람은 바로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는 조건은 '오리 금지 팻말'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두 사람은 아줌마 집 왼쪽에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곳으로 가는 방법을 찾는다.
리본을 뺏기지 않은 채 아줌마 집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점이 확인되자, 두 사람은 천천히 걸어 들어가는 방식을 시험한다. 숏컷을 찾아 다시 리본을 받는 방법도 나오지만, 이미 본 경로를 되짚는 과정이 이어진다.
미션 목록에는 술집 들어가기, 다 부수기, 할아버지 엉덩방아 찧게 하기, 빈 맥주통 훔쳐 도랑에 빠뜨리기, 테이블 세팅하기가 차례로 제시된다. 두 사람은 술집 입구를 찾아 들어간 뒤, 접시·포크·후추통을 한 칸씩 옮기며 세팅 위치를 확인한다.
다트판과 맥주통을 다루는 방식도 여러 번 시험된다. 한 사람은 다트판이 술집 안에 있을 것이라고 보고 위로 올라가 보지만,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테이블 아래에 숨는 방법이나 식기를 훔쳐 가는 경로를 찾으며 여러 방향으로 실험을 이어 간다.
게임 속 거위는 포크, 나이프, 맥주잔, 행주 등을 하나씩 확보해 나간다. 두 사람은 아줌마와 아저씨를 유인하는 순서와 타이밍을 맞추는데, 여러 번 실패하면서 방법을 바꾼다.
나이프를 든 뚱뚱한 아줌마를 보고 한 사람은 다크소울 몬스터 같다고 농담을 던진다. 그 뒤 포크가 손에 들어오자 한 사람은 포크를 들고 온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고, 나머지 소품을 찾는 방향으로 이어 간다.
맥주잔에 물을 채워 보트처럼 옮기는 방법이 나오지만, 도랑이 어디인지 확인되지 않아 두 사람은 '여기겠지?'라고 되뇌며 위치를 추정한다. 한 사람이 도랑은 밖에 있다고 말하자, 다른 사람은 헤엄쳐 온 경로를 떠올리며 마지막에 할 일로 미룬다.
맥주잔을 놓는 위치가 틀려 물을 쏟는 일이 생기고, 두 사람은 다시 물을 채우는 순서로 돌아간다. 게임 속 조건이 맞지 않아 방식이 여러 번 바뀌는 과정이 그대로 담긴다.
두 사람은 아저씨를 넘어뜨려 바켓을 씌운 뒤 맥주잔을 들고 나가는 계획을 세운다. 아저씨가 꽃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틈을 노리고, 아줌마가 지나가는 찬스를 기다리는 방식이다. 바켓을 떨어뜨리는 타이밍이 여러 번 어긋나 위치를 다시 맞춘다.
한 사람이 바켓을 아저씨 머리에 씌워야 한다고 말하자, 다른 사람은 넘어뜨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아저씨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두 사람은 맥주잔을 먼저 확보해 두고 아줌마가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이 과정에서 아줌마가 퇴근했다는 말이 나오며 계획이 한 번 멈춘다.
두 사람은 토마토를 치우고 후추를 놓아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 방법을 짠다. 아줌마가 토마토를 집어넣으려고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그 사이 바켓을 올린다는 순서다. 한 명은 위에서 대기하고 다른 한 명이 아줌마를 유인하는 역할 분담도 함께 정한다.
계획은 여러 번 어긋나 위치와 타이밍을 다시 맞춘다. 후추를 떨어뜨리면 아줌마가 그쪽으로 온다는 판단이 나오지만, 실제로는 아줌마가 후추를 집는 동작이 늦어져 다시 시도한다. 바켓을 올릴 자리도 여러 번 바꿔 가며 확인한다.
스트리머는 토마토를 이용해 아저씨를 불러 정리하게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다. 스트리머는 "아저씨 토마토 정리하게 만들어야 돼."라고 말하며 방법을 찾았다.
아저씨가 다가오자 두 사람은 토마토 정리 행동을 확인하며 진행을 이어 갔다. 그러나 토마토가 부서지는 등 상황이 복잡해졌고, 방해가 많다는 반응도 나왔다.
두 사람은 집이 어디인지 찾다가 맨 처음 지나왔던 길을 기억해 냈다. 이후 "여기다. 우리 집이다."라고 말하며 집에 도착했다.
집에 도착한 뒤 종이가 처음부터 많았던 이유도 이야기가 나왔다. 집 근처에 종이를 모아 둔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두 사람은 공을 다시 사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며 물건을 상점 주변에 배치했다. 이후 사과를 아저씨 집에서 가져와 상점에 두는 방식으로 구매를 유도하려 했다.
아저씨가 공을 찾으러 다시 올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다. 열쇠를 숨기고 아저씨를 가두는 방식도 함께 언급되었다.
진행 중 문을 열어 주지 않자 스트리머는 "글러 먹었다. 이제 종료하자 그러면."이라고 말하며 플레이 종료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힘들었다고 말하면서도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플레이 시간은 길지 않았으며, 한 사람은 새벽에 일어나 여러 시간 게임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주말이 짧다는 이야기와 함께 일상 대화로 이어졌다.
다음 게임으로 스콜라를 기동해 보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한 사람은 바로 플레이하는 것은 이르다고 답했다. 이어 슈퍼 바니맨과 코어 키퍼도 후보로 거론되었다.
코어 키퍼는 스타듀 밸리처럼 끝이 없는 게임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보스를 모두 깨고 콘텐츠를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있었다.
우리 스콜라 한번 심리스 기동해 볼까? 오늘
한 사람은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허벅지가 예쁜 게임으로 언급했다. 다른 사람은 허벅지가 좋을 뿐 게임성이 잘 맞을지는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슴 노출보다 허벅지를 부각하는 방식이 낫다는 취향 발언이 나왔다. 이는 개인의 선호를 말한 것으로, 게임 전반에 대한 평가로 보기는 어렵다.
한 사람은 몬스터 헌터를 조금 해 봤지만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퀘스트를 받으러 왔다 갔다 하는 구조가 좋지 않고, 계속 진행하고 싶은데 반복 퀘스트가 번거롭다는 설명이었다.
그는 이를 자유를 뺏는 느낌으로 표현했다. 다만 이는 그의 개인적인 플레이 취향이며, 모든 게임에 적용되는 평가로 보기는 어렵다.
턴제 게임은 이길 수 있는 조건을 맞추고 정해진 순서대로 가야 하는 구조라 컨트롤로 승부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 사람은 턴제 자체가 노잼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 대화는 개인의 취향에 대한 것이며, 턴제 게임 전반에 대한 평가로 보기는 어렵다. 대화는 이후 시청자와의 농담과 근황 이야기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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