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이재명 대표의 김지용 후보자 지명 비판
추 전 장관은 이재명 대표의 결정을 이승만 정권의 친일파 기용에 비유하며 검찰 개혁 후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추 전 장관은 이재명 대표의 결정을 이승만 정권의 친일파 기용에 비유하며 검찰 개혁 후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표의 행보보다는 김어준 씨의 주장에 동조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일각에서는 김어준 씨가 조국 대표에 이어 추미애 전 장관을 차기 주자로 띄우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및 연대 논의와 관련하여 '지분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고 밝히며 원칙론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측은 김민석 대표의 발언을 '허수아비 때리기'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합당 지분 문제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에 대해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합당 시 지분 보장 및 '색깔론'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국혁신당의 협조 없이는 총선에서 과반 의석 확보가 어렵다는 '공포 마케팅'을 펼치며 합당 논의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김어준 씨까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총선에서 민주당을 돕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오며 민주당을 압박하는 상황입니다.
조국혁신당 내부에서는 민주당과의 합당 방식을 두고 온건파와 강경파 간에 기류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상대로 강경 일변도로 몰아붙이는 현재의 노선에 대해 온건파의 불만이 표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조국혁신당 내부의 내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향후 합당 논의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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