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울퉁불퉁해도 우상향 국면 전망
Jump to 0:13성상현 부부장은 현재 반도체주가 밸류에이션 5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아직 외국인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내년에도 영업이익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하며,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금은 울퉁불퉁하지만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한 거죠.
성상현 부부장이 반도체주 장기 우상향을 전망하며 AI 생태계 관련 투자처 변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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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현 부부장은 현재 반도체주가 밸류에이션 5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아직 외국인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내년에도 영업이익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하며,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금은 울퉁불퉁하지만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한 거죠.
원화 강세의 배경에는 기업들이 해외에 보유하고 있던 달러를 국내로 환입하고, SK하이닉스 ADR 발행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성 부부장은 분석했다. 또한, 기존 원화 약세에 배팅했던 포지션들의 청산이 원화 강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했다고 덧붙였다.
성상현 부부장은 산업적 측면의 원화 유입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의 환율 안정화 추세는 외국인 자본이 국내 주식 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로 덜 빠져나가는 금융적 측면에 달려있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기업 이익의 성장과 주주 환원 정책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시장 금리가 3회 인상을 반영하고 있지만, 한국은행 위원회는 최종 금리를 3.25% 수준에서 마무리해야 한다고 보는 의견이 다수라고 밝혔다. 경기 양극화 현상으로 인해 한국은행의 빠른 금리 인하 결정은 어려울 것이며, 미국의 AI 투자로 인한 고금리 기조 유지 또한 국내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해외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달러로 바꿔 놓는 것이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환율 변동성 예측보다는 주식 수익률에 대한 기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AI 투자로 인해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이 있으며, 원화 강세가 반드시 해외 투자 손실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상현 부부장은 주식 투자 시 영업이익률이 주가 판단의 핵심 지표라고 강조했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있다면 단기적인 변동성에 불과하며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보았다. 반대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고 있는데 주가가 빠지는 경우에는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주식은 단기 변동성을 견뎌야 하지만,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기업은 주가와 관계없이 매도를 권고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물린 투자자들에게 지금은 매도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들 기업의 전고점 회복까지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밸류에이션이 5배에서 8배 수준으로 회복될 것을 기대했다.
물리신 분들은 그냥 저는 길게 보셔도 되고, 지금 팔 때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상현 부부장은 AI 생태계가 확산되면서 반도체 외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헬스케어 섹터로도 투자 관심이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반도체 기업들이 투자하는 부분이 직접적인 인젝션이 될 소부장 산업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크게 상승하는 건강관리 관련 기업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그는 개인 투자자들도 영업이익률을 중심으로 유망 종목을 발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물린 투자자들에게 장기 보유와 분할 매수 전략을 권장했다. 그는 분기별 실적 확인을 통해 기업이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잉여 현금 흐름의 50% 정도를 주주 환원에 쓰려고 한다고 밝힌 점을 신뢰할 만한 근거로 들었다. 단기 매매보다는 장기 우상향을 믿고 평단가를 낮춰 수익 전환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성상현 부부장은 시장의 반등을 위한 핵심 조건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생산성을 강조할 때를 꼽았다. 그는 생산성 증가가 물가 상승률을 떨어뜨릴 것이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급격하게 올릴 필요가 없다는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변화는 하반기, 특히 중간선거 전후 시점에 나타날 수 있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 어느 한 쪽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둘 모두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그는 현재 반도체 공장 가동 현황과 공급 쇼티지 현상에 주목하며, 특히 디램(DRAM) 쪽에서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PC나 핸드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량이 부족한 상황을 근거로 들며, 디램 쇼티지 지속으로 인한 이익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미중 패권 전쟁이 없다면 중국의 창신 메모리나 양쯔 메모리 기술 발전 속도에 한국이 잠식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았다. 그러나 중국을 배제하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한국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이 반도체, 전력, 원전, 로봇 등 핵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생태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기술 추격이 위협적이지만, 글로벌 정치 지형이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 자체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반도체, 전력, 원전 산업이 서로 물고 물리는 병목 현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산업이 많은 돈을 벌면 결국 전력 인프라에 투자하게 되고, 이 전력망을 돌리려면 원전과 같은 에너지원이 필수적이라는 논리다. 그는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원전 쇼티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따라서 현재 저평가된 전력 및 원전 관련 산업에도 돈이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성상현 부부장은 주식 투자 전략으로 저평가 자산을 장기 보유하는 것과 주도주를 추종하는 두 가지 접근 방식의 차이를 설명했다. 그는 싼 종목은 물려도 손실이 덜하지만, 주도주는 추세가 꺾일 때 적절한 매도(Exit)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도주 투자는 들어가는 타이밍뿐만 아니라 빠져나오는 타이밍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성상현 부부장은 AI 주식과 비트코인이 서로 돈을 빼앗아가는 제로섬 관계라는 시각을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관점은 단기적인 시야에서만 보는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통화량(M2)이 계속 증가하는 방식으로 돈이 풀리기 때문에 두 자산 모두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즉, 전체 파이가 커지는 상황에서는 특정 자산의 성장이 다른 자산의 위축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성상현 부부장은 기관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1년 주기로 자산 배분 리밸런싱을 하는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6개월마다 리밸런싱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안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기관보다 유연하고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시장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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