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주 소장, JTBC 방송 중 "인사라인 김현지" 발언 파장
Jump to 0:31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JTBC 사전 방송 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인사라인 김현지잖아"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 발언은 최윤경 기자가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해 질문하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지목하며 나온 것이다.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생방송 중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인사권을 행사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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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JTBC 사전 방송 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는 상태에서 "인사라인 김현지잖아"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 발언은 최윤경 기자가 청와대 인사라인에 대해 질문하자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지목하며 나온 것이다.
서용주 소장의 발언 직후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지금 나가고 있어. 나가고 있어.”라며 방송 중임을 경고했다. 김민아 시사평론가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을 우려했으며, 최윤경 기자는 서 소장에게 정신 차리라는 질책을 했다. 출연진들은 갑작스러운 발언 노출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과거 김남국 전 비서관이 인사 청탁과 관련해 '현지 누나에게 추천할게요'라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공개되면서 인사 개입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현지 실장이 부속실장으로 발령 나면서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었다.
서용주 소장은 논란이 확산되자 페이스북을 통해 "농담으로 한 말이 뜻과 다르게 전달돼 당황스러웠다."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표현 부족을 인정하며 사과의 뉘앙스를 내비쳤다.
JTBC 제작진은 방송 중 공식적으로 대통령실의 인사 구조에 대해 정정 공지를 내보냈다. 제작진은 "대통령 비서실의 조성주 인사 수석이 주요 인사를 담당하고 있었다라고 사실 관계를 정정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사전 토크에서 언급된 인사수석 부재라는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바로잡았다.
JTBC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대통령실의 주요 인사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힌 조성주 인사수석은 관료 출신 인사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9년에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인사 비서관실에 파견대 근무를 한 경험이 있는 인물이고요."라고 소개되며, 이러한 이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실제 역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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