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
Jump to 0:29현대자동차가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시장에 100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완전 변경 모델, 부분 변경 모델, 그리고 파생 모델이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이 중 18종 이상은 현대차가 지금까지 진출하지 않았던 새로운 차급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신차 출시 확대, 생산 능력 증대, 미래 모빌리티 투자, 수익성 목표 상향 및 주주 환원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현대자동차가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시장에 100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완전 변경 모델, 부분 변경 모델, 그리고 파생 모델이 모두 포함됩니다. 특히, 이 중 18종 이상은 현대차가 지금까지 진출하지 않았던 새로운 차급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공격적인 신차 출시 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대차는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 능력을 127만 대 추가로 늘릴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 북미에서 50만 대, 인도에서 32만 대, 국내에서 20만 대의 생산량을 확대하여 연간 총 555만 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지역별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합니다. 북미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신차 10종을 출시하여 전체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이 차지하는 비중을 5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유럽에서는 전기차 판매량을 지난해 대비 네 배 가까운 42만 대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며, 내년에는 한 번 충전과 주유로 1,0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주행 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완성차 본업에서 확보한 자금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 및 자율주행 사업도 적극적으로 키웁니다. 현대차는 올해 4분기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오닉 5 기반 로봇택시를 웨이모에 공급하기 시작합니다. 2028년에는 같은 공장에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첫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에는 레벨 2 플러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9년에는 새만금에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신차 확대와 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 목표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기존 8~9%에서 9% 이상으로 높이고, 영업이익 규모도 기존 계획보다 11% 확대할 계획입니다. 차량 개발부터 생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원가 혁신과 재료비 절감, 생산 현지화를 통해 매출 원가율을 기존 계획보다 3% 포인트 낮추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이어갑니다. 총 주주 환원율 35% 이상과 연간 최소 배당금 1만 원을 유지하며, 여기에 임직원 보상용 물량을 제외한 기존 자사주 약 8,000억 원어치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주주 환원 확대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매일경제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220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