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한국 내 제약으로 생산 거점 다변화 가속
SK하이닉스는 한국 내 용인 등에서 생산 준비 및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35년까지 기다릴 수 없어 미국이나 일본 등 생산 준비가 된 지역으로 우선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TSMC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HBM(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체계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2035년까지 기다릴 수가 없단 말이에요. 일본이나 미국 등 준비되는 데는 가서 빨리 하고 싶고, 인텔 패키징 기술을 빌려서 TSMC랑 듀얼로 가져가려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