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민주당의 과거 모습 회귀 주장
Jump to 0:00민주당 소속의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민주사회주의자들이 당이 과거에 가졌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민주사회주의자들이 민주당을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놓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민주사회주의자들의 민주당 내 영향력 확대 주장 속, 공화당과 민주당 내부에서 정책 및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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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의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민주사회주의자들이 당이 과거에 가졌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민주사회주의자들이 민주당을 예전의 모습으로 돌려놓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사전 녹화 인터뷰에서 노동자에게 초점을 맞춘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생활비 부담 완화가 단순히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 희망을 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자 계층 지원과 생활비 부담 완화에 대한 비판적 시각도 제시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정치인들이 일반 서민들의 삶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은 세금을 덜 거두고, 버는 만큼 모두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기업들이 일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물가 안정 노력은 세금과 정부 지출을 줄이는 데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세금을 늘리고 공무원을 늘리며 더 많은 간섭을 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노동자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세금을 깎아 주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는 주장도 덧붙였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민주사회주의자들이 민주당을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 대통령과 피오렐로 라과디아 전 뉴욕 시장을 떠올려 보라며 뉴딜 정책이 민주당이 한때 가졌던 모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시 그런 당이 될 수 있고, 승리하려면 그런 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을 펼쳤던 민주당이 좋은 민주당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스맥스에 따르면 맘다니 시장이 언급한 루스벨트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피오렐로 라과디아 전 뉴욕 시장은 민주당원이 아니라 공화당원이었습니다.
라과디아 전 시장이 뉴욕 시장이 된 과정이 설명되었습니다. 그는 뉴욕의 99대 시장으로, 당시 뉴욕 정치를 장악했던 부패한 민주당 정치 조직인 태머니 홀에 대한 반대 연대가 만들어지면서 시티 퓨전이라는 연합체와 연대했습니다. 시티 퓨전은 태머니 홀의 부정부패가 폭로되면서 형성된 반대 연합체였으며, 공화당이 이 시티 퓨전과 공동 연대하여 라과디아를 공동으로 추대하여 뉴욕 시장으로 당선시켰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루스벨트와 라과디아가 대공황 기간 동안 저렴한 의료 서비스와 주택 확대를 위한 뉴딜 시대 개혁을 주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시장으로 당선되면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의 지난해 승리에 이어 최근 민주당 경선에서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잇따라 승리하면서 당내 분열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문제와 선거 자금 문제 등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선거 자금 모금 과정에서 드러난 불법적인 모습들로 인해 현재 선거 모금 기관들이 곤혹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1992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민주당 전략가 제임스 카빌은 당내 경제 포퓰리즘 세력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지난주 CNN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진보파들이 너무 성급하여 자신들이 인기가 없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빌은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전통적인 민주당을 회복시키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유권자들은 그들을 싫어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지난주 카밀라 해리스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 내에 인물이 없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앞장서서 구호를 외치고 있으나, 제대로 된 인물이 없거나 다른 대안이 부재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민주당 내 급진 세력을 향해 '내가 속한 정당에 있고 싶지 않다면 차라리 자기만의 정당을 창당하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민주당 내에서 분열을 만들지 말고, 불만이 있다면 직접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나가라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발언을 한 버니 샌더스 의원 본인이 이미 무소속이라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정작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는 본인이 이미 무소속인데 누가 누구한테 뭐라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민주사회주의자 후보들이 민주당의 후보로 나오게 되는 것이 오히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지지를 강화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었습니다. 민주사회주의자들이 이러한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뉴욕 주지사 공화당 후보인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 카운티 행정관은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뉴욕 시민들이 캐시 호컬 주지사와 맘다니 시장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이크먼은 최근 통과된 '피에드 아테르' 세금을 비판했습니다. 이 세금은 평가액이 100만 달러 이상인 특정 제2 주택에 적용되는 것으로, 두 번째 주택이 100만 달러를 초과할 경우 세금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레이크먼은 민주당의 모든 사회주의적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세수를 마련하려면 실제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수많은 사람에게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겉으로는 '부자세'를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중산층에게도 세금을 더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받는 것만으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캐시 호컬 주지사 재임 기간에 뉴욕주를 떠난 고자산가들로 인해 110억 달러의 세수 손실이 발생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 금액은 뉴욕을 떠난 부자들이 다른 주로 가져간 세금으로, 뉴욕주가 받지 못한 세금 총액을 의미합니다.
부자들이 뉴욕주를 떠나면서 발생하는 세금 부담은 중산층에게 전가된다고 지적되었습니다. 110억 달러의 세수 부족분은 결국 부자보다 조금 덜 부유한 사람들이 메꿔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실제로는 정육점 주인, 바텐더, 웨이터, 웨이트리스, 전기 기술자, 배관공, 목수, 반려견 산책사, 청소 서비스 종사자 등 중산층과 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레이크먼은 맘다니 시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맘다니 시장이 건국 250주년 기념 연설에서 미국에 대해 좋은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어둡고 복수심에 찬 연설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맘다니 시장을 반유대주의자, 반기독교주의자, 반미주의자로 규정하며, 우간다 출신으로서 미국에 대해 나쁜 말만 한다면 우간다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비난했습니다.
스스로 똑똑하거나 능력이 있다고 어필하기 위해 비판을 자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비판하는 데만 능한 사람들은 실제 해결책을 찾는 데에는 부족함을 보일 때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들이 이러한 부분을 잘 보아야 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들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도 문제점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들을 제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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