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1100km 카라쿰 운하 현대화 참여
이 운하는 1960년대 건설된 이래 지역 농업 용수와 생활·산업 용수를 공급해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현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 위원회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운하 현대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건설사들이 대형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새 활로를 모색한다.
이 운하는 1960년대 건설된 이래 지역 농업 용수와 생활·산업 용수를 공급해왔으나, 시설 노후화로 현대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 위원회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운하 현대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약 50억 입방미터 규모의 가스 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대형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탈리아 기업 시팸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카자흐스탄의 주요 에너지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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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기존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을 900만 톤 규모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달 초 삼성 ENA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별도의 신규 정유·석유화학 복합 단지 건설 가능성도 논의하는 등 현지 에너지 플랜트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우리 기업과의 협력 양해각서(MOU)가 총 84건 성사됐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핵심 광물, 자동차,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5건의 MOU가 추가로 체결됐다.
투르크메니스탄 또한 우리 기업과 카라쿰 운하 현대화를 비롯해 교통과 수송, 광케이블, 가스 시설 유지보수 등 총 14건의 MOU를 공식화했다. 정부는 미래 협력 분야로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분야를 추가하며 중앙아시아와의 경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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