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직장 생활 마무리, 15번째 회사에서 자의로 퇴사
그는 10년간 배당주 투자, 유튜브 등 다양한 부업에 도전하며 은퇴를 준비했고, 여러 실패를 겪으면서도 노동 외 수익 창출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25년 직장 생활을 마친 50대 직장인이 AI 시대 고용 불안에 대비해 자본 수익으로 현금 흐름을 만드는 은퇴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10년간 배당주 투자, 유튜브 등 다양한 부업에 도전하며 은퇴를 준비했고, 여러 실패를 겪으면서도 노동 외 수익 창출 경험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에서 AI 시스템을 업무에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업무 효율은 높아지지만 필요한 인력은 줄어들 수 있음을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50대 직장인으로서 AI 전문가로 전향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고 판단하여, 노동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현금 흐름을 만드는 구조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년 10월 9일 기준 6개월 수익률은 솔(13.08%)이 가장 높았으며, 그는 미국 빅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ETF 활용을 권장했다.
이어 라이즈 미국 나스닥백이 0.44%, 타이거 미국 나스닥백이 0.39%, 솔 미국 나스닥백이 0.33% 순으로 나타났다.
ETF 거래량은 코덱스가 1,689만 주로 가장 많았고, 타이거 334만 주, 라이즈 25만 주, 솔 7만 주 순으로 나타나 거래량이 많을수록 매수·매도가 원활하다고 설명했다.
순자산 규모는 타이거가 가장 크고 6개월 수익률은 솔이 높지만, 연간 배당률과 거래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코덱스가 전반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직장인은 월급이 있어 주가 하락을 견딜 수 있지만, 퇴직 후에는 근로 소득이 끊기므로 자본이 대신 일하지 않으면 생활비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토로했다.
은퇴 선배들의 사례를 통해 개인 연금 준비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박원 선생님은 개인 연금 부족을 후회했고, 박경식 작가는 성장주와 커버드콜 조합으로 월 5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구축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근로소득에서 나오던 현금흐름이 끊기는 순간 자본이 대신 일해 주지 않으면 생활비가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라며 퇴직 후 현금 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 10월 9일 기준, 순자산 약 1억 678만 원, 누적 수익률 22.93%의 투자 계좌 현황을 공개하며, 기존 성장주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배당 및 현금 흐름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을 밝혔다.
퇴직 후 11월부터는 S&P 500 ETF는 24%로 유지하고, 나스닥 ETF 비중을 10%에서 26%로, 커버드콜 ETF 비중을 8%에서 40%로 대폭 증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스닥 ETF를 10%에서 26%까지 좀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커버드콜 ETF를 8%에서 40%로 이렇게 늘릴 예정입니다”라고 구체적인 변경 계획을 전했다.
은퇴 준비를 위한 커버드콜 ETF로 타이거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 코덱스 200 타겟 위클리 커버드콜,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콜 세 가지 상품을 비교했다.
타이거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는 분배율 19.29%, 코덱스 200 타겟 위클리 커버드콜은 12.94%를 기록했으며, 투자 대상과 세금, 효율적인 계좌 운영 방식이 상품별로 상이하다고 덧붙였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를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대상이 다르므로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퇴직 전에는 주식 상승률과 분배금에 관심이 많았지만 퇴직 후에는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고려한 실제 통장 입금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커버드콜 ETF는 옵션 프리미엄 비과세 혜택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 배당 성장주 커버드콜은 일반 계좌에서 15.4%의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연금저축, IRP, ISA와 같은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투자 수익에 대한 국내 과세를 이연하거나 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세후 수익이 크게 달라진다고 밝혔다.
연금저축과 IRP는 과세 이연 및 연령별 차등 세율(5.5%~3.3%)이 적용되며, ISA는 손익 통산과 함께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 비과세, 초과분 9.9%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투자 목적이라며, 당장 퇴직 후 생활비로 사용할 현금이 필요한지, 아니면 10년 이상 장기 투자하며 분배금을 재투자할 것인지에 따라 상품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조건 분배율이 높은 상품을 선택하기보다는 국내 시장 연동형과 미국 배당 성장주 연동형의 차이를 이해하고 본인의 은퇴 계획에 맞춰 철저히 준비하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무조건 높은 분배율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며, 투자 목적에 따라 국내 커버드콜과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콜 액티브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퇴직 후 즉각적인 생활비가 필요한지, 또는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재투자할 것인지에 따라 ETF 선택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달 들어오던 월급이 끊기게 될 예정이기에 연금저축, 퇴직연금, 그리고 지금까지 모은 자산을 어떻게 운영해야 월급 없이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한다고 밝혔다.
성장주 비중, 월배당 ETF 비중, 계좌 활용 전략 등을 수립 중이며, 은퇴 시기, 생활비 수준, 자산 상황이 모두 다르므로 최적의 답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퇴직을 인생 이막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거창한 자본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연습하며 도전해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연금저축, 퇴직연금, ISA 계좌 운용 실적 및 생활비 마련 과정을 꾸준히 공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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