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도주 70~100% 현금화 권고
이승조 대표는 오늘까지 SK하이닉스 ADR 보유 물량 중 30%만 남기고 수익을 챙길 것을 제안했다. 마찬가지로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유 물량도 70%에서 100%까지 현금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러한 결정은 다음 주 금리 및 유가 등 주요 매크로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변동성 장세에 대비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승조 대표, 주요 기술주 상승 둔화 및 지수 저항 예상…현금 확보 및 소외주 주목
이승조 대표는 오늘까지 SK하이닉스 ADR 보유 물량 중 30%만 남기고 수익을 챙길 것을 제안했다. 마찬가지로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유 물량도 70%에서 100%까지 현금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러한 결정은 다음 주 금리 및 유가 등 주요 매크로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변동성 장세에 대비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엔비디아는 235달러 부근에서 쌍봉을 형성하며 당분간 이 수준을 바로 뚫고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마이크론 역시 1030달러 근처에서 쌍봉을 확인하며 추가 상승 탄력이 둔화된 모습이다.
이 대표는 주요 기술주들이 추가 상승하기보다는 박스권 내에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며, 대장주들의 고점 징후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현재 시장에서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 이른바 '빈집'과 거버넌스 관련 종목으로 자금을 이동할 것을 제안했다. 현대차 그룹의 현대오토에버, 현대글로비스, 그리고 녹십자 그룹의 녹십자 등 거버넌스 이슈가 있는 종목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서울가스, 삼천리 등 가스 관련 소외주들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이미 급등한 원전이나 수소 같은 테마주들은 현재 매도 대상으로 분류했다.
지수가 7,000선을 넘어가면 반복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7,200선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7,500선 돌파는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6,500에서 6,700선까지의 지수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매매하는 투자자들은 미리 현금을 확보해 놓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다음 투자 대상으로 자율주행 관련주와 함께 미국 원전 및 전력망 이슈와 연결될 수 있는 신규 테마주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이 대표는 언급했다. 특히 양자 컴퓨팅, 자율주행, 그리고 트릴로지 메탈스 같은 희토류 관련주들이 잠재적인 상승 동력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기존 거버넌스 관련주로는 현대 오토에버, 현대 글로비스, 녹십자 등이 시세를 죽이고 있는 상황이므로 관심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 대표는 바닥권에서 수렴하는 종목들을 미리 매수하여 '길목 지키기' 전략을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에너지가 약화되는 현상이 포착된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표는 이러한 매도 결정을 통해 향후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되었던 금양의 상장 폐지 심사가 2개월 유예되어 11월에 다시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법무 장관 인사청문회 등 정치적 상황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금양 심사 유예는 이차전지 관련주에 단기적으로 '시간 벌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관련 종목들의 추가 급락을 늦추고 투자자들이 상황을 관망할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ADR 기준으로 195달러(국내 기준 12,500원)를 뚫고 상승할 경우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궁극적으로 SK하이닉스 200만 원, 삼성전자 30만 원 돌파 시점까지 레버리지 상품을 보유하며 시장 흐름을 지켜볼 계획이다.
이 대표는 기존 인버스 상품을 70원대에서 재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 저점인 58원을 고려하여 60원과 70원대에서 추가 매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후 인버스 상품이 90원에서 100원 사이를 저항선으로 형성하는지, 혹은 이 구간을 뚫고 상승하는지를 면밀히 관찰하며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9월 만기 이후의 시장 방향성과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향후 지수 하단 검증과 시장의 전반적인 변동성 확인에 집중하며, 12월물 매도 전략을 통해 하방 압력에 대응할 계획이다.
9월 7일까지 2조 원 규모의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매수세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잠재적인 불안 요인으로 지적됐다.
9월 11일에는 반도체 관련 리밸런싱이 예정되어 있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매도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다만, 미국 시장이 현재의 흐름을 유지한다면 국내 시장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동안 시장의 주요 변동성을 관망하고 대응하기 위함이다.
한편, 테마주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특정 이슈에 따른 급등락이 예상되므로, 추격 매수보다는 바닥권에서 미리 매수하는 '길목 지키기' 매매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전기술이 20만 원, 현대건설이 20만 원을 보여줘야 대장주들이 다시 움직일 수 있으나 현재는 그러한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대장주의 상승 동력이 약화되면서 그 밑단 종목들의 키 맞추기식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현재의 테마주 급등 현상을 상승 사이클의 막바지 신호로 해석하며, 무리한 추격 매수를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투자자 집단을 구분하여 전략을 제안했다. 대형주와 우량주만을 선호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테마주에 엮이지 않아야 하며, 억대 규모의 투자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자 컴퓨팅, 유리 기판 관련주 등은 '선수 집단군'에 속하는 종목으로, 명확한 손절매 기준을 가진 전업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대응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종목들은 단기적인 급등락이 예상되므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 대표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요구와 우리나라의 국익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다국적 군사 협의체에 참여하는 우회 전략을 통해 국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 중간 선거와 예산 집행 시기까지 시간을 벌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미국의 정치적 상황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봤다.
이 대표는 LNF와 같이 이미 급등한 이차전지 종목들은 현재 매도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대신 원자력 관련주를 매도하고, 가스, ESS(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등 아직 오르지 않은 바닥권 종목들을 선별하여 투자할 것을 제안했다.
이미 50% 이상 상승한 종목보다는 현재 왼쪽 절벽에서 이제 막 바닥을 다지는 종목들을 공략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강조하며, 투자 포트폴리오의 재조정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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