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맛을 다른 이름으로 파는 브랜드 강화 전략
Jump to 0:332018년쯤 메론맛 우유가 단종된 이후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상품의 재출시를 요청했다. 빙글레는 이 요청에 응해 대표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활용한 제품으로 다시 출시했는데, 이때 상표를 메로나맛 우유로 변경했다. 국내에서는 메로나의 인지도가 높아 메로나맛으로 판매하는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메론맛 우유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판매 중이다. 해외 소비자들에게는 메로나라는 브랜드보다 메론이라는 과일 이름이 더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