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을 바라보는 시각, 목적에 따라 두 축으로 갈라진다
개혁을 사회추구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과 개혁으로 기득권을 잃게 되는 집단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정주 변호사는 "개혁을 사회추구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한 축이 있는 거고 다른 한축은 개혁으로 기득권을 잃게 되는 집단이 한 축인 건데 후자의 경우는 우리가 너무 이해가 쉽다"고 개혁에 대한 두 가지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검찰 개혁이 유일한 목표인 강성파들은 민생 문제 해결보다 검찰 개혁만을 우선시하며 비현실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된다.
이러한 관점 차이는 개혁의 목적과 우선순위에 대한 근본적인 견해 차이에서 비롯되며, 이는 민생 현안을 도외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