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직후 엔비디아와 삼성·SK 경영진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현지 시간 28일 미국 뉴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난다.
이는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함께 만난 지 약 두 달 만의 재회이며, 현지 뉴욕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행사에서 젠슨 황 CEO가 올해 벤플리트상 수상자로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이루어진다.
미중 정상회담 직후, 차세대 메모리·AI 인프라 협력 논의 확대 전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현지 시간 28일 미국 뉴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난다.
이는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함께 만난 지 약 두 달 만의 재회이며, 현지 뉴욕에서 열리는 '코리아 소사이어티' 행사에서 젠슨 황 CEO가 올해 벤플리트상 수상자로 참석하는 것을 계기로 이루어진다.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둘러싼 협력이 한 단계 더 확대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대한 관세 우대 합의를 이룬 가운데,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 간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 주목된다.
미국 국빈 만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반면, 당초 시진핑 주석의 방미에 동행할 가능성이 거론되었던 BYD, CATL, 샤오미 등 중국 주요 기업 경영진은 이번 국빈 만찬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미국의 기술 제재와 중국의 외교적 고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되며,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양국 정상의 다음 행보인 APEC 및 G20 회의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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