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버섯은 낮은 지역 산 하부, 계곡 옆 바위 낙엽 쌓인 곳에서 발생한다
30년 넘게 야생 버섯을 연구해 온 성수 씨에 따르면, 서리버섯은 주로 높은 지역보다는 낮은 지역 산의 하부 바닥에서 발생한다.
이 버섯은 특히 계곡 옆이나 바위 주변에 낙엽이 많이 쌓인 곳에서 자라는 특징을 보인다.
충주호 인근 외딴 숲에서 야생 버섯을 채취하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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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야생 버섯을 연구해 온 성수 씨에 따르면, 서리버섯은 주로 높은 지역보다는 낮은 지역 산의 하부 바닥에서 발생한다.
이 버섯은 특히 계곡 옆이나 바위 주변에 낙엽이 많이 쌓인 곳에서 자라는 특징을 보인다.
회색깔때기버섯은 원 명칭 외에도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각 이름에는 특별한 유래가 있다.
성수 씨의 설명에 따르면, 이 버섯은 깔때기처럼 생겨서 도감에 '회색깔때기버섯'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서리가 내릴 때 난다고 해서 '설이버섯', 군인처럼 일렬로 쭉 난다고 해서 '군대버섯', 그리고 향이 치향과 비슷하다고 해서 '치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성수 씨는 직접 만든 백숙에 산과 강에서 채취한 다양한 버섯을 활용한다.
그는 맑은 버섯, 소나무 잔나비 버섯, 그리고 소나무에서 자라는 한입 버섯 등을 재료로 사용하며, 산천을 넘나들며 채취한 약초와 버섯으로 담백한 맛을 낸다.
귀촌 후 7년 전부터 운영 중인 공방은 성수 씨가 나무를 깎아 다구를 만드는 공간이다. 30년째 취미로 이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귀촌 후 7년 전부터는 직접 공방을 운영하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30년 됐어요. 취미생활로 하다가 여기 내려와서는 이제 공방한지는 7년 됐습니다.
성수 씨는 현재 거주하는 기와집에서 보증금 없이 월 10만 원의 월세로 6년을 살았다.
1년 전 이 집을 직접 구입했으며, 1,250만 원을 들여 두 달 반 동안 직접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산과 강 곁에서의 삶을 꿈꾸던 성수 씨는 도시 생활을 접고 자연 속에서 근심 없는 일상을 영위하고 있다. 충주호 인근 기와집을 매입해 낚시를 즐기며 평생의 보금자리를 꾸렸다.
그는 도시 생활을 마감하고 이곳에서 낚시 등 자연 친화적인 취미를 즐기며 근심 없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
함정옥 씨 부부는 요즘 아침마다 닭장에서 갓 꺼낸 신선한 달걀로 식단을 차린다. 부부는 매일 아침 직접 기른 닭이 낳은 달걀을 챙겨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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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순 씨 부부는 노후를 고려해 효율적으로 집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집이 너무 크면 노년기에 관리가 어렵고 다리가 불편해 계단을 낮게 만드는 등 살기 편한 주거 환경에 중점을 뒀다.
함정옥 씨 부부는 지난 가을 뒷산에서 직접 주워온 도토리로 묵을 쒀서 식사를 준비했다.
도토리묵에 들기름과 소금을 곁들여 담백하고 고소한 시골 한 상을 차려냈다.
최달순, 함정옥 부부는 밭에서 도라지 등 계절 작물을 정성껏 가꾸며 귀촌 생활의 즐거움을 찾고 있다.
함께 농사지은 결실을 통해 부부는 서로의 재능을 인정하고 다시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다.
함정옥 씨는 평생 가장의 무게를 짊어져 빨리 먹는 습관이 남은 남편 최달순 씨에게 식사 속도를 조절할 것을 권했다.
부부는 시골 생활에 맞춰 모든 것을 천천히 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방식으로 생활 습관을 교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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