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근 10경기 5승 5패로 선두 스퍼트 실패
삼성은 같은 기간 8승 3패 1무를 거둔 KT 위즈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당 득점은 5.76에서 5.4로, 실점은 4.45에서 5.8로 악화했다.
같은 기간 KT는 8승 3패 1무를 기록하며 삼성과의 격차를 2.5경기까지 늘렸고, 삼성은 경기당 득점이 5.76에서 5.4로 감소하고 실점은 4.45에서 5.8로 상승하는 등 공수 지표에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10경기 5승 5패, 선두 KT와 2.5경기 차… 남은 일정과 전략은.
삼성은 같은 기간 8승 3패 1무를 거둔 KT 위즈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당 득점은 5.76에서 5.4로, 실점은 4.45에서 5.8로 악화했다.
같은 기간 KT는 8승 3패 1무를 기록하며 삼성과의 격차를 2.5경기까지 늘렸고, 삼성은 경기당 득점이 5.76에서 5.4로 감소하고 실점은 4.45에서 5.8로 상승하는 등 공수 지표에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 선발 로테이션의 투수별 성적 차이가 두드러졌다. 후라도는 3번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페덱은 3번 등판에 5.0, 원태인은 2번 등판에 11, 최원태는 2번 등판에 7.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후라도 외에 확실한 선발 자원 부족을 드러냈다.
삼성 타선은 전체 OPS가 0.78에서 0.79로 큰 변동이 없었고, 경기당 홈런 수는 0.9개에서 1.4개로 증가하며 장타력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득점권 타율은 .297에서 .250으로 오히려 하락했고, 득점권 출루율 또한 낮아지면서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이 저하됐다.
상대 팀 전력을 고려한 기대 승수인 4.5승에도 미치지 못했다.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5.4로 치솟았는데, 핵심 투수가 이탈하고도 2.68을 기록한 KT와 대비된다.
상대 팀 전력을 고려한 기대 승수 4.5승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차출 기간 삼성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5.4로 저조했다. 반면 KT는 핵심 투수 이탈에도 선발 평균자책점 2.68로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대조를 보였다.
차출 전 0.76이던 1번 타순 OPS가 차출 뒤 0.45로 하락했다. 박승규의 개인 타율은 .278에서 .150까지 밀려났다.
반면 김상준은 .170에서 .313로 타율이 올랐다. 이러한 대체 선수 기용은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남겼다.
이재현 역시 후반기와 9월 모두 평균 이하의 타격 지표를 보였으며, 9월 타격 기여도는 -1.31점을 기록하며 두 선수 모두 타선에서의 기여도가 감소했다.
삼성에 남은 11경기 중 대구 홈 6연전(한화 3경기, 두산 3경기)에서 승수 확보가 선두 탈환의 결정적인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은 올해 한화에 9승 3패 1무로 강세를 보였고, 두산과는 6승 6패 1무를 기록했다. KT와의 맞대결 직전까지 승차를 0.5경기 안으로 줄이는 것이 1위 경쟁을 지속할 수 있는 목표다.
삼성은 올해 KIA에 6승 9패로 열세를 보였고, KIA전 선발 평균자책점은 7.71로 높았다.
9월 구원 평균자책점은 5.06, 홈 구원 평균자책점은 4.79를 기록하며 불펜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접전 상황에서의 구원 투수 운용이 단기전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분석된다.
삼성은 올해 KT와의 맞대결에서 9승 4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고, 경기당 실점은 2.9점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1점 차 승부에서 20승 12패, 구원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며 접전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KT와 승률이 같아질 경우 순위 결정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은 올 시즌 긴 이동 후 곧바로 치러진 경기에서 5승 1무 8패(승률 0.39)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반면 긴 이동 후 하루 휴식을 취하고 나선 경기에서는 13승 1무 3패(승률 0.81)로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10월 10일과 11일 예정된 대구 KT전 이전에 이동일을 확보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경기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KT와의 3경기 직전 0.5경기 뒤라면 남은 맞대결에서 2승 1패를 거두면 삼성이 선두를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1.5경기 뒤라면 2승 1패로도 KT가 0.5경기 앞서게 되어 3연승이 필요하다.
현재 2.5경기 차 상황에서 선두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KT보다 2승을 더 거두어야 맞대결에서 역전이 가능해진다.
선두 탈환을 위한 제안 로테이션은 9월 29일 페덱, 30일 후라도, 10월 1일 원태인 순으로 시작하는 방안이다. 이후 두산전은 3일 최원태, 4일 페덱, 5일 후라도를 배정하고, 10월 6일 KIA전은 김백산과 불펜데이로 운용한다.
10월 7일 수원 KT전에는 원태인, 8일 SSG전에는 최원태를 등판시켜 페덱과 후라도에게 총 6경기를 맡기고 KT와의 3연전에는 원태인, 페덱, 후라도를 모두 투입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최원태는 9월 23일 고관절 미세 통증으로 말소되었으나, 10월 3일 등록을 전제로 했다.
원태인은 최근 2선발에서 평균자책점이 좋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수원 KT 첫 경기에 배치하는 이유는 뒤에 이어질 페덱과 후라도의 등판까지 KT와의 3경기를 하나의 묶음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략은 원태인의 FA 시즌 부진을 만회하려는 의지를 가정하고 있으며, 만약 7일 페덱을 올릴 경우 두 에이스의 선발 등판이 5경기로 줄어드는 전략적 차이가 발생한다.
KT와의 3연전 직전 0.5경기 차라면 남은 맞대결에서 2승 1패 시 삼성이 선두를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1.5경기 차라면 2승 1패를 해도 KT가 0.5경기 앞서며, 2.5경기 차일 경우 3연승이 필요하다.
시즌 결정 경기 수가 달라 승률 동률 시 순위 결정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이 올해 대 KT전 상대 전적에서 9승 4패로 우위에 있지만, 본격적인 역전을 위해서는 KT전 이전 8경기에서 승차를 0.5경기 이내로 좁히는 것이 핵심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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