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막은 해리스의 13.7억 달러 인수
신생 면도기 브랜드 해리스가 기존 경쟁사에게 13억 7천만 달러에 인수될 뻔했으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시장 내 경쟁 약화를 우려하여 해당 인수를 제동했으며 결국 딜이 무산되었다고 이나연 특파원이 전했다.
해리스는 면도기 시장에 진출한 이후 기저귀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기존 시장의 강자인 질레트 및 쉬크와 가격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면도날 시장에 새로운 경쟁 환경을 조성하며 소비자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