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주신 180만 원, 늦깎이 대학 진학의 동기
박창덕 씨가 42세에 대학에 진학하며 어머니께 받은 180만 원은 단순한 돈을 넘어선 유산과 같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그에게 제때 공부를 가르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고, 이 돈은 아들이 뒤늦게나마 학업을 시작하는 데 대한 격려와 사랑이 담긴 것이었다.
어머니한테 처음 받은 돈이에요. 저한테는 이제 유산인데요. 제가 42세 대학을 들어가면서 제때 공부도 못 가르쳐 주고 그래서 아마 그게 마음에 걸리셨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