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 기술, 국제 방산 시장의 주목받는 스타
전투에서 검증된 혁신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는 최신 드론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 방산 전시회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중거리 드론 감시 및 타격용으로 설계된 새로운 일선 요격기 '이디스(Idis)'는 이러한 기술 발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러나 현행 규정상 우크라이나 방산 기업의 제품은 해외 수출이 불가능하며, 정부가 수출 개방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10여 건의 라이선스만 발급되는 데 그쳤다. 이러한 상황은 우크라이나 기술을 모방한 외국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게 만들어 우크라이나의 경쟁 우위 상실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