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성지 카시 비슈아나트 사원
18세기에는 첨탑과 돔을 황금으로 뒤덮어 황금 사원이라고도 불렸다. 힌두교인이 아니면 사원을 들어갈 수 없으며, 소지품 또한 보관함에 넣어야 출입이 가능한 곳이다.
갠지스강부터 사막, 히말라야까지 인도의 다채로운 문화와 삶을 엿보다.
18세기에는 첨탑과 돔을 황금으로 뒤덮어 황금 사원이라고도 불렸다. 힌두교인이 아니면 사원을 들어갈 수 없으며, 소지품 또한 보관함에 넣어야 출입이 가능한 곳이다.
인도, 특히 바라나시 지역은 시바신이 채식을 한다는 믿음의 영향으로 채식 요리가 발달했다.
코코넛과 두부를 주재료로 하는 코코넛 두부 커리는 코코넛 향이 매우 강하고 단맛보다는 짠맛이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
이 요리에 사용되는 두부는 일반적인 찌개 두부보다 연두부에 가까우면서도 단단한 식감을 가졌다.
100% 힌두교를 믿는 분들에게는 여기서 화장을 치르는 게 윤회를 확실히 끊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중요하며 목표 중에 하나라고 한다.
화장터에는 약 3,년 동안 단 한 번도 꺼지지 않았다는 불씨 아그니가 있다고 전해지며, 이 불씨로 화장해야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화장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들은 고인이 다섯 가지 원소로 만들어졌다는 의미로 시신 주위를 다섯 바퀴 돈다고 한다.
어둠이 깔리면 맑은 종소리와 함께 강을 향한 제단 앞에 약 7인의 사제가 자리하여 힌두교 신들에게 불을 바치며 경배하는 제사를 지낸다.
힌두교인들은 불이 모든 것을 정화한다고 믿기 때문에, 불을 이용한 의식이 아르띠 푸자의 주를 이룬다.
이 식당은 28년간 한자리에서 장사해 왔으며, 출연자는 13년 전부터 이곳을 찾았다. 해시브라운 감자, 계란 프라이, 토스트, 커피로 구성된 익숙한 아침 메뉴는 고단한 여행자들에게 힘이 되는 한 끼가 되어준다.
지금 여기서 장사한지 얼마나 됐죠? 28 years.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의 조드푸르는 1459년 라오조다 왕에 의해 성체에 둘러싸인 시가지와 궁전이 건설되었고 그의 이름을 따 조드프르라 불리게 되었다.
이 도시는 블루시티로 불리며, 약 200년 전 마아자르 사다르싱이라는 건축가에 의해 지어진 시계탑이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시계탑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지에는 사다르 바자르라는 재래시장이 있는데, 이곳은 한때 특산품과 귀중품이 거래되던 상업 중심지였다.
인도에는 '바오리'라 불리는 계단식 우물이 있는데, 조드푸르에 있는 푸르지 계단식 우물은 1740년 아바야싱의 왕비가 지었다.
인도는 건기가 길고 우기가 짧아 긴 건기 동안 물을 수급하기 위해 이런 계단식 우물이 많이 발달했다. 바오리는 물이 차거나 빠지더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계단으로 건축되었다.
현재 바오리는 인도 전통 방식의 구조와 수많은 계단으로 인해 사진 명소가 되었다.
사띠는 왕이 죽었을 때 아내를 함께 화장하는 힌두교 장례 의식으로, 우리나라의 순장 문화와 유사하다.
성문에 새겨진 손자국은 1843년 만싱 부인들의 흔적으로, 이 의식이 실제로 행해졌음을 보여준다.
자이살메르의 명물 낙타 사파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터번을 머리에 두르는 것이 필수 준비물이다.
터번은 사막의 모래바람과 뜨거운 태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이는 건조한 타르 사막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다.
낙타는 관절이 두 개여서 일어서거나 앉을 때 몸이 크게 출렁거려 탑승 시 주의가 필요하다.
과거 페르시아와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상업 요충지였던 이곳은 1156년 세워진 황갈색 사암 건물이 많아 황금의 도시라 불리기도 한다.
이 요새는 과거 페르시아, 아라비아, 아프리카, 유럽으로 이어진 상업로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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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현지 가정에서 맛본 카레는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향신료 맛이 아주 강하지 않았다.
함께 제공된 인도식 김치 '아차르'는 새콤하고 짭짤한 맛이 있어 카레의 맛과 조화를 이루며 음식의 풍미를 더했다.
인도의 국민 길거리 음식 '빠니'는 6개에 30루피, 한화로 약 570원 정도에 판매된다.
삶은 감자를 각종 양념과 버무린 후 뿌리 속에 넣고, 민트와 타마린, 각종 향신료를 갈아 넣은 물에 담갔다가 건네주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북부 지역에서는 '골카파'라고도 불리는 이 간식은 시큼하면서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30루피,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한 570원 정도 약 그 정도 하는데 이게 이제 여섯 개거든요.
현지에서는 외지인을 집 안으로 들이지 않는 것이 관례인데, 이는 박대가 아니라 전통에 따라 극진히 대접하려는 환대 방식이다.
이는 야박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전통에 맞춰 손님을 극진하게 대접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됐다.
출연자에게는 짜이와 쿠키를 집 밖으로 가져와 대접하는 방식으로 환대했다.
마날리 바시시 마을의 온천은 체감 온도 약 55도 이상으로 매우 뜨겁다.
현지에서는 이 온천이 지구가 형성되는 순간부터 흘러나왔다고 전해지며, 생명의 기운이 담긴 곳으로 여겨진다.
현지인과 여행객이 함께 목욕하며 피로를 푸는 곳이다.
마날리에서는 과거 이동 수단으로 사용되던 도르래 장치를 활용하여 베아스 강을 건너는 이색적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 놀이 기구는 집라인과 번지점프를 합친 형태로, 멀리서 봤을 때와 달리 생각보다 꽤 스릴 있고 아찔한 기분을 선사한다.
땡뚝은 쫄깃한 밀가루 반죽에 각종 채소를 넣어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딱이다.
티베트인들은 바람이 신의 뜻을 전하는 전령이라 여기며, 차를 돌리거나 코라를 걸을 때 시계 방향을 필수로 하여 공덕을 쌓는다고 한다.
진언이 새겨진 마니차가 코라 길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며, 오색 롱따가 신성한 산책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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