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장기물 바이백 최소 2배 증액…장기 금리 하락 유도
Jump to 6:07미국 재무부가 장기물 채권 바이백(매입) 규모를 두 배로 늘리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기존에는 회당 최대 20억 달러 규모로 10년, 20년, 20년에서 30년 구간의 장기물을 매입했으나, 이제는 최소 40억 달러 규모로 증액하기로 했다.
이러한 재무부의 조치는 채권 가격을 상승시키고 장기물 금리를 하락시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재무부는 단기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장기물을 매입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박산주 연구원은 "재무부가 무려 바이백을 두 배로 확장했습니다. 장기물을 사 준 거예요. 10년과 20년 구간, 20년에서 30년 구간을 기존에 회당 규모가 최대 20억 달러까지만 바이백을 하기로 했었는데 이제 최소 40억 달러의 바이백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