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봉사 활동 후 복귀, 마음 아팠던 경험
전인구경제연구소는 일주일간 방송을 쉬다가 아프리카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상황이 좋지 않아 마음이 아팠으며, 새벽 2시부터 물을 길으러 가 오전 9시에야 물을 얻을 수 있는 오지를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물을 파주고 싶었지만, 연분이 있는 지하수가 나와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엔화 강세와 일본 금리 인상이 원화 환율과 증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전인구경제연구소는 일주일간 방송을 쉬다가 아프리카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상황이 좋지 않아 마음이 아팠으며, 새벽 2시부터 물을 길으러 가 오전 9시에야 물을 얻을 수 있는 오지를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물을 파주고 싶었지만, 연분이 있는 지하수가 나와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봉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기부를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전인구경제연구소는, 그 사이 시장에서는 원화가 강세로 돌변하며 환율이 크게 떨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환율이 1,200원대를 만날지 여부보다 증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엔화가 상당히 급등했고 이것이 엔캐리 청산 공포의 근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일본은 9월 17일 금리를 0.25%p 또 인상해 1.25%까지 올릴 확률이 97%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도 증시는 현재 영향 없이 버티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5일에는 엔캐리 청산이 순간적으로 발생하면서 도미노 매도가 나와 장중 지수가 10% 하락하는 쇼크를 겪은 바 있습니다. 당시 투자자들은 큰 혼란을 겪었으며, 이후 시장은 엔캐리 청산에 대한 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순식간에 발생하는 청산은 어렵겠지만 구조적인 엔캐리 청산은 나올 수 있다고 전인구경제연구소는 전망했습니다. 엔화가 점점 강세를 띠면 원화 강세도 함께 이뤄지기 때문에, 현재의 원화 강세는 엔화 강세와 정부 정책이 더해져 발생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이 계속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엔화 강세가 심화될 것이며, 원화 환율이 어디까지 내려갈지, 그리고 이를 견딜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엔화가 160엔을 터치하면 154엔까지 금리 인상을 계속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금리 인상 소식에 엔화는 154엔까지 수직 낙하했으며, 원화는 다른 이유들까지 더해져 1,500원대에서 1,300원 초반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엔화가 원화보다 더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일본의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 원화 강세도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1,200원대 혹은 1,100원대까지 환율이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환율이 1,200원이나 1,10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1,200원대를 다시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인구경제연구소는 내다봤습니다. 일시적으로는 가능할지라도 일본이 금리 인상을 지속할 수 있는 상황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의 소비 지표가 좋지 않고 경기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일본 경기는 계속 지원금과 물가 인하 정책으로 간신히 소비를 넣어 시장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가가 오르고 물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않아, 정부는 핵심 품목에 지원금을 넣어 물가를 인하하는 형태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가가 낮은 것처럼 착시 효과를 주지만 한계가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물가와 대출 금리가 올라가면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는 금리 인상을 하면 안 되는 타이밍에 금리 인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9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하더라도 다음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머뭇거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소비가 죽어가는 상황에서 소비도 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6개월마다 금리 인상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6개월까지 버텨보려 노력할 것이며, 이로 인해 엔화는 다시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면 엔화와 동조하는 원화도 다시 튀어 오르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고 전인구경제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일본이 160엔선에 도달하면 다시 금리 인상 카드를 사용하며 엔화는 계단식으로 155엔, 150엔, 145엔, 140엔 등 점진적으로 강세를 띨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원화 환율도 단기적으로는 올랐다가 엔화를 따라 강세로 가며 서서히 내려갈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의 환율 갭은 지난 1년간의 추세와는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미국의 유가가 계속 오르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8%를 기록했으며, 물가, 유가, 미국 금리가 모두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버티는 것도 어려운 일이며, 최대한 피하고 싶겠지만 결국은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결국은 엔화의 계단식 상승을 볼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엔화 강세가 이어질 경우 일본은 경기가 둔화되고 물가는 오르는 상황에 처해 증시가 잘 버티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일본 증시가 오르는 것은 반도체 호황과 AI 산업의 성장으로 미국 시장이 좋기 때문이지, 일본 경기 자체의 호조 때문은 아닐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미국도 9월 16일 금리 인상 확률이 50%를 넘겼고, 내년 3월에 금리를 또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때 금리가 4.25%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금리 인하기에서 인상기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본이 금리를 올려도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엔화는 강세로 가기 어렵고, 더욱더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 강세가 되고 원화나 엔화가 상대적으로 약세가 되면서 우리 환율이 다시 반등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또한 일본이 미국채를 팔지 않게 하려면 금리 인상을 가급적 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일본은 엔화를 방어하기 위해 다시 금리를 올려야 하고 미국채나 주식을 팔아야 하는 압박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도 금리 인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최대한 버티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압박 속에서 시장은 득과 실을 따져봐야 하지만, 현재 나스닥은 몇 달째, 거의 다섯 달째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패턴을 보면 증시는 횡보하다가 한 번 하락 조정을 겪은 후 다시 강한 반등으로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계단식 상승을 보여왔습니다. 이러한 횡보장에서 조정을 받으면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나날이 좋아지고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버티고 있다고 설명하며, 일본의 금리 인상이나 엔캐리 청산에 대한 공포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버티는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증시 또한 몇 달째 횡보 중이며, 이는 일본 역시 반도체 업황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엔화가 강세로 돌고 금리가 오르면 일본 기업들의 자금 조달 능력과 환차익이 줄어들고, 해외 투자 자산을 팔아 들여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황 호조가 이러한 단점과 상충하면서 일본 증시도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9천까지 오버슈팅한 후 7천선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래 7천선이 적정 수준이었으나 시장의 열기가 과도해 9천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7천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코스피의 횡보가 미국과 일본의 횡보와 얼추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횡보장 이후에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나의 방향을 정해 크게 움직일 것이며, 이때 어떤 이벤트나 호재, 악재가 작용하는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월 16일 미국의 금리 인상, 17일 일본의 금리 인상, 그리고 CPI 발표 등 여러 경제 지표들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망에 따라 환율과 증시가 방향성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섣불리 예측하여 뛰어드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흐름을 지켜봐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달러를 조금 사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많이 사기보다는 분할 매수의 첫 단계 정도는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9월에는 시장에 여러 이벤트가 많이 있기 때문에 지켜볼 것들이 많다고 강조하며, 증시 투자에 있어서 너무 과신하지 말고 약간은 겸손한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다고 말했습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전인구경제연구소?
When 전인구경제연구소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전인구경제연구소 published 3 in the last 7 days.
French Turmoil Pressures Global Bond Markets전인구경제연구소11 hours ago · 12:53 · 117.1K views · Created 5 hours ago
OpenAI Revenue Controversy: What is the Reality?전인구경제연구소2 days ago · 11:46 · 155.9K views · Created 2 days ago
Lump-Sum Annuity for Excess Pension Savings전인구경제연구소last week · 13:44 · 128 views · Created last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