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투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추세가 핵심 지표
코스닥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을 관찰하며 전공정 장비주의 강세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기술적 분석에 따라 가격 부담이 적은 자리에서 진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추격 매수 대신 가격 부담 없는 시점에 진입하고, 수주잔고를 통해 미래 실적을 예측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코스닥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을 관찰하며 전공정 장비주의 강세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기술적 분석에 따라 가격 부담이 적은 자리에서 진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파두와 같은 특이 종목을 포함해 시장 내 각 기업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각 기업의 공장 증설(평택, 용인, 해외 마이크론 등)은 장비주의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하며, 이러한 흐름이 산업 전반의 성장을 이끈다고 분석했다.
현재 소부장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국면이며, 단기 피크 후에는 매물 출회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김민수 대표는 설명했다.
반도체 장비주는 현재의 실적보다 앞으로의 수주 물량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주잔고 확인은 6개월에서 1년 뒤의 실적 개선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므로 투자 결정에 앞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수주잔고가 중요합니다. 요 얘기는 한번 드린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장비는 어떻게 보면은 수주가 지금 실적은 안 좋은데 앞으로 수주를 받아서 이제 6개월이나 1년 뒤부터는 앞으로 실적이 좋아질 거를 의미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김민수 대표는 기업의 실적 분석을 위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1분기와 2분기 수주잔고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년도 4분기 말과 당해 2분기 말 수주잔고의 차이를 분석하여 기업의 실적 가시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기업 IR 자료나 공시 내용을 활용하여 시장 변화와 실적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엑시콘의 경우, CXL 장비의 속도 지연에도 불구하고 낸드(NAND)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민수 대표는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을 때 추격 매수하는 것보다 2~3일 기다려 눌림목에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단기 과열된 종목은 충분히 밀렸을 때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며, '야수의 심장'이 아니라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데이터 센터 냉각과 연관된 칠러(Chiller)와 스크러버(Scrubber)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STI(가스 배관/CCS), 한양이엔지(클린룸), 뉴파워프라즈마(플라즈마 세정) 등 반도체 인프라 업체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며, 주가가 이미 오른 종목을 쫓아가기보다 기술적 눌림목을 활용한 진입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DI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PMT는 삼성전자 채택 가능성이 있으나 시가총액을 고려해야 한다고 김민수 대표는 언급했다.
타이거일렉의 세라믹 STF와 사이맥스는 기판 장비 관련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PCB 및 기판 장비 분야는 꾸준히 모니터링해야 할 대상이라고 분석했다.
엑시콘은 단기 급등으로 인해 매수 제외 종목으로 분류되었으며, 테크윙은 마이크론과 하이닉스 공급 확대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김민수 대표는 분석했다.
한미반도체는 고개를 들고 있는 초기 단계로 눌림목 공략이 유효하며, 네페스, 네페스아크, 두산테스나 등 OSAT 업체와 SFA반도체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급등하는 종목을 쫓아가지 말고, 10% 정도만 분할 매수한 후 조정 시에 추가 대응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한미반도체는 현재 지지권에 진입했을 때 매수하는 것이 좋으며, 27만 원대 중반까지 반등을 예상했다.
다만 장기 이평선 이탈 시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김민수 대표는 강조했다.
PSK는 드라이 스트립 장비 글로벌 점유율 1위 기업이지만 투자 경고로 인해 횡보 중이며, 이 종목 또한 눌림목을 활용한 공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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