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참조기 조업 현장의 만선
그물에 가득 올라온 황금빛 조기를 확인한 어부들은 “상자 가득 황금빛 조기가 팔떡입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추자도 조기잡이 배의 어부들이 거친 파도와 싸우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
그물에 가득 올라온 황금빛 조기를 확인한 어부들은 “상자 가득 황금빛 조기가 팔떡입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참조기는 성격이 급해 그물에 걸리자마자 죽기 때문에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는 그물에서 빨리 떼어내야 했다.
어부들은 참조기가 성격이 급해 그물에 걸리자마자 죽으므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즉시 그물에서 떼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몸에 상처가 나면 제값을 받지 못하므로, 조심스럽게 다루며 빠르게 그물에서 분리하는 것이 중요했다.
제일 신선한 고등어를 골라내 회와 조림으로 요리한 조리장은 선원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겼다.
조리장은 “보은 소리 보동은 부위 제일 심선하지 배 사람들이 건강하지”라고 말하며, 제일 신선한 생선으로 선원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에 자부심을 보였다.
갓 잡은 고등어를 이용해 고등어 조림과 고등어 회를 준비하며 선원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제공했다.
20년 동안 바다에서 일한 어부의 손은 거친 세월을 말해주듯 변색되어 있었다.
20년이라는 세월을 바다에서 보낸 어부의 표정에는 담담함이 묻어났다.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일하는 어부들은 식사 시간에 겨우 휴식을 취하며 조리장이 만든 갓 잡은 생선 요리를 먹었다.
그물에 걸린 것은 참조기가 아닌 멸치 떼뿐이었다.
어부들은 “저기는 안 잡히고 이 이게 다기였으면 좋겠지 저기으면 엄청 낫죠”라며 참조기가 아닌 멸치가 잡힌 상황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소득 없이 하루 조업을 마칠 위기에 처한 조리장은 식구들을 생각하며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잡힌 멸치는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
고된 조업을 마친 밤, 숙소에서 어부는 잠 못 들고 있었다.
영상 속 딸아이를 보며 “이거 언제 키워갖고 언제 저거 할까 그 생각만 하는 거지”라고 말하며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기상 악화와 높은 파도로 작업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
선장은 “좋은 물대를 그냥 보낼 수는 없으니까요”라고 말하며, 물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피양하지 않고 조업을 계속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그물을 끊어내고 나서야 사태가 진정됐으나, 찢어진 그물로 인해 후속 작업에 난항이 예상된다.
그물 작업 중 갑자기 강하게 끌려가는 상황이 발생해 사람이 바다에 빠질 뻔한 긴박한 위기를 넘겼다.
결국 그물을 끊어내고 나서야 사태가 진정되었으나, 찢어진 그물로 인해 후속 작업의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어부들이 그물을 올리자 그 안에는 황금빛 참조기가 가득했다.
이날 잡은 참조기만 100상자가 넘는 수확을 올렸다.
어부들은 “그물 한 번에 수천만 원을 건져올린 셈입니다”라고 말하며 만선의 기쁨을 만끽했다.
어부들은 참조기를 선별하며 25cm 이상을 특상품으로 분류한다.
특상품과 일반 조기는 가격 차이가 3배 가량 나기 때문에 꼼꼼한 선별이 필수적이었다.
잡은 조기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얼음을 채워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다.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는 이곳에서는 조기 크기에 따라 절임 시간을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조절하며 소금이 골고루 배게 섞는다. 이곳에서는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하여 맛을 낸다.
굴비의 염장 과정에서는 소금이 조기에 골고루 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섞어주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조기의 크기에 따라 절이는 시간이 달라지는데, 큰 조기는 10시간, 작은 조기는 5시간 정도 소금에 절인다.
이렇게 엮은 조기는 두세 번의 세척 과정을 거치게 된다.
조기마다 크기가 달라 한꺼번에 씻으면 품질이 균일하지 않기에, 어부들은 잔 것과 굵은 것을 나누어 세척한다.
잔 조기는 빨리 씻고 큰 조기는 분리하여 별도로 세척하며, 수십 번의 수작업을 통해 굴비의 깊은 맛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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