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8주 연속 하락 37.4%…역대 최저치 경신
이는 리얼미터 조사 결과로, 이 대통령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다시 한번 경신한 수치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해 37.4%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결과로, 이 대통령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다시 한번 경신한 수치입니다.
정치 평론가 김어준은 현재 긍정적인 뉴스가 나와도 지지층에 닿지 않을 정도로 여론이 냉담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 같은 하락 추세가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한 달 내에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반등 요인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어, 8주 연속 하락은 이례적인 대기록으로 평가됩니다.
개각은 국면 반전의 최후의 카드로 여겨지지만, 동시에 청문회와 새로운 업무 파악 등으로 1년간 기능적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카드입니다.
이번 중폭 개각은 국면 전환을 위한 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반등에는 실패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더 이상의 반등 카드가 없다는 점을 시사하며 청와대 내부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민주당 권리당원들 사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문제 등으로 인해 민주당이 나락으로 갈 수 있다는 심각한 위기 의식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지지율 하락은 원인 분석을 넘어선 '그냥 싫은' 감정적 거부감 단계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단계에서는 개헌, 개각, 심지어 대통령의 연임 포기 또는 재판 수용 발언 등 어떤 제스처도 신뢰받기 어렵게 되며, 민주당 국회의원들조차 대통령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레임덕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 헌법과 법률 제정 당시에는 대통령이 재판을 받으면서 출마하여 당선되는 상황을 상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통령의 재판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법적 공백 상황에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할 경우, 사법 리스크를 다시 추진할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마무리할 때까지 약 160일이 걸렸던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취임 460일이 지났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볼 때 이재명 대통령은 약 30여 일에 한 번꼴로 해외 순방을 다녀왔고, 윤석열 대통령은 약 66일 주기로 해외 순방을 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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