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 조치 급증, 지역 반대 확산
Jump to 0:55미국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건설을 반대하는 지방 정부 수가 8월 초 500곳에서 한 달 만에 150곳이 추가되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뉴욕주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1년간 보류하고 있으며, 텍사스주도 심사를 강화하는 등 규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는 주로 데이터센터 입주 시 전기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에서 비롯됩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여 지역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이는 결국 일반 가정의 전기 요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