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만으로는 시장 전체를 볼 수 없다
10월 금리 인상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지만, 주가에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저는 하락장이 아니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지금 시장에서 제일 두려워하는 게 이거예요. 10월의 금리 인상 우려는 주식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변화의 크기라고. 근데 주가는 아직 반영을 못 하고 있다고요.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가 기술적 분석의 한계를 지적하며 현재 시장 상황과 주요 변수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10월 금리 인상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지만, 주가에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저는 하락장이 아니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지금 시장에서 제일 두려워하는 게 이거예요. 10월의 금리 인상 우려는 주식장에서 제일 중요한 건 변화의 크기라고. 근데 주가는 아직 반영을 못 하고 있다고요.
유튜브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안 좋은 정보는 더 나쁘게, 좋은 정보는 더 좋게 노출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극단적인 정보 노출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거나 비이성적인 매도세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전문가들조차 알고리즘의 영향에서 자유롭기 어려워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평가했다.
나스닥, 엔비디아, TSMC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코스닥은 이미 7월 폭락장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일부 소부장 종목은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상황은 전반적인 시장이 결코 나쁘지 않음을 시사한다.
한국 시장의 정체는 특정 반도체 기업들의 수급 문제에 기인한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대규모 설비 투자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소부장이 과도하게 하락했던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이었다.
이선엽 대표는 사필귀정의 원리에 따라 과도하게 빠졌던 시장이 실적에 기반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판단했다.
한국은 수출 중심 국가이기 때문에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의 경제 상황과 동떨어져 움직일 수 없다고 이선엽 대표는 설명했다.
국내 기업 실적 분석만으로는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판단하는 데 한계가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종목보다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해외 동종 업종 차트를 통해 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제시했다.
반도체 관련주의 변동성이 과거 5%대에서 최근 1~2%대로 안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 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 관찰되며, 이는 시장 심리 개선의 신호로 해석된다.
주요 해외 시장이 신고가를 기록하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시장을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이선엽 대표는 분석했다.
현재 투자자의 70~80%는 시장을 하락장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주도주가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점을 근거로 경계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선엽 대표는 미국 기업의 흐름을 볼 때 현재 시장을 하락장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전례 없는 시장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인정했다.
거의 한 70에서 80%는 지금 하락장이라고 보고 계세요. 그리고 이전의 사례를 보면 그게 또 온당 그분들의 논리가 틀렸다라고 얘기하기도 어려웠어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고 고용 상승세가 꺾이면서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임금 상승률이 0.1% 둔화된 것은 물가 전이 위험을 낮추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한다.
물가 통계 방식의 변화보다는 실제 데이터가 보여주는 본질적인 경제 흐름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가와 고용 지표를 종합할 때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국채 금리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
역사적으로 경기가 좋아 오르는 금리가 시장의 방향성을 꺾은 사례는 드물다.
빅테크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증가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질적으로 나쁜 현상으로 보지 않는다.
현재의 5%대 고금리 환경은 지난 20년의 초저금리와는 다른 양상이지만, 이는 새로운 기준이 아니라 원래의 정상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시각이다.
과거 100년의 흐름을 볼 때 4~5%대의 금리는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최근의 편향을 버리고 30~50년 장기 흐름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인한 유가 조정이 시장에 숨통을 틔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동성 축소 환경에서는 지수보다는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미국 및 유럽 국채 금리 상승은 헤지펀드들의 손절매물이나 마진콜 매물에 상당 부분 영향을 받았다.
미국 국채 거래량의 약 9%를 헤지펀드가 차지하며, 금리 고점 기대에 레버리지를 활용해 국채에 투자했다가 현재 고전 중이다.
채권 시장 내 주요 주체인 헤지펀드의 변화가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제가 호조를 보이면서 금리가 예상보다 급등하자 레버리지를 활용한 헤지펀드들이 큰 손실을 보게 되었다.
프랑스 국채는 해외 민간 보유 비중이 약 36%로 높아 외부 충격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유가 상승, 재정 적자 우려 외에도 헤지펀드의 마진콜과 손절매가 최근 국채 금리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매도세는 삼성전자 등 특정 종목에 국한된 현상으로, 투자 펀드의 종목 편입 비율 제한(25%)으로 인한 기계적 매도 측면이 있다.
현재 영국계 중심의 헤지펀드가 매도를 주도하고 있는 반면, 미국계 장기 자금은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자사주 매입 종료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가 외국인 수급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선엽 대표는 전망했다.
이달에 발표될 미국 CPI에서 근원 물가 안정 여부가 향후 금리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근원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미국 금리가 안정화되고 외국인 자금의 턴어라운드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이선엽 대표는 분석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When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와이스트릿 - 지식과 자산의 복리효과 published 13 in the last 7 days.
A Company's Story is Its Strategya16z10 hours ago · 0:16 · 1.8K views · Created 59 minutes ago
Benchmarking AI: A Five-Step FrameworkThe AI Daily Brief: Artificial Intelligence News11 hours ago · 46:36 · 1.9K views · Created 59 minutes ago
Codex Streamlines Production MonitoringOpenAI8 hours ago · 7:58 · 899 views · Created 7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