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한독제약과 기존 파트너십 추가 확장 계약 체결
Jump to 9:06올릭스와 한독제약은 기존 파트너십을 활용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강하나 대표는 이번 계약이 하나의 타겟에서 여러 서열을 확보하고 추가 계약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독점 계약의 형태로, 향후 올릭스가 다양한 추가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으로 프리미엄 바이오 기업의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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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와 한독제약은 기존 파트너십을 활용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강하나 대표는 이번 계약이 하나의 타겟에서 여러 서열을 확보하고 추가 계약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진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독점 계약의 형태로, 향후 올릭스가 다양한 추가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강하나 대표는 올릭스의 한독제약과의 계약이 기존 사업의 확장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로레알이나 일라이릴리와의 옵션 행사 및 본 계약이 올릭스의 가장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올릭스는 미래를 위한 투자를 통해 자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타겟으로 자체 개발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더나와 머크(MSD)의 MRNA 항암 백신 병용 투여 임상 3상 성공 소식은 알테오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강하나 대표는 키트루다 SC가 키트루다 특허 완료를 방어하기 위한 머크의 투자이며, 알테오젠이 키트루다 SC 개발에 참여했음을 언급했습니다. 모더나와 개발한 MRNA 항암 백신의 병용 투여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키트루다의 자리를 키트루다 SC가 대체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알테오젠은 기존의 국내외 CMO 위탁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대전 지역에 약 2,500억 원을 투자하여 DS(원료 의약품)와 DP(완제 의약품) 모두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투자는 2028년까지 집행될 예정입니다. 강하나 대표는 이번 투자가 ALTB4 적용 제품들의 상업화와 후속 파트너 확대 시 필요한 물량 변동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CMO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며 원가를 직접 통제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코스닥 승강제 도입에 따라 일부 편입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강하나 대표는 이 제도가 프리미엄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분하게 되면, 상위 등급인 프리미엄군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제약 바이오 섹터에 2~3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현재 시기가 가장 좋은 시기라고 조언했습니다.
강하나 대표는 9월부터 WCLC(세계 폐암학회)를 시작으로, 10월에는 ESMO(유럽종양학회)가 개최되는 등 하반기에 주요 바이오 학회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6월부터 8월까지 부재했던 학회들이 9월 이후 활발하게 개최될 예정이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학회 일정을 고려하여 향후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데 참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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