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보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투자 집중
개인화 AI 서비스 수요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소부장 기업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투자가 현실적인 선택지다.
이효석 대표, 삼성전자 우선주·비트코인 등 포트폴리오 전략 공개
개인화 AI 서비스 수요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소부장 기업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투자가 현실적인 선택지다.
자동차 도입 초기 위험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술 개발이 지속된 것처럼 AI 기술 역시 위험하다고 개발을 멈출 수 없다고 이효석 대표는 비유한다.
안전한 AI 운영을 위해서는 기술 고도화와 함께 전용 망과 같은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요구된다.
엔트로픽 CEO의 속도 조절론 또한 기술 발전을 멈추기보다 안전망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AI 반도체 수요가 한꺼번에 몰린 압축적이고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메타의 새로운 모델 발표 등 빅테크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개인화된 AI 서비스 수요가 남아 있어 반도체 수요는 예상보다 탄탄하게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급량을 상회하는 수요가 지속될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잠재적 수요 확대를 배제해서는 안 된다.
오픈AI의 아스트라 출시 이후 성능 격차에 따른 경쟁력 고민이 깊어지면서, 엔트로픽은 투자자 설득을 위해 성능을 개선한 신규 모델 공개를 앞당길 전망이다.
오픈AI가 아스트라 모델을 발표한 이후 시장에서 '오픈AI의 GPT가 더 좋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엔트로픽의 경쟁력 고민이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효석 대표는 엔트로픽이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성능을 개선한 새로운 모델을 발표하는 것이 우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는 결과값 자체보다 향후 전망을 다룬 가이던스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기대감이 낮아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락 위험은 제한적이며, 9월 수요 조사 기간에 에이전트 AI 등의 정보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결과물이 돌파구가 될 가운데, HBM과 CPU를 결합한 새로운 아키텍처 연구가 점유율 판도를 흔드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의 협력 결과물이 향후 시장의 돌파구가 될 것이며, HBM과 CPU를 결합한 새로운 아키텍처 연구가 시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영업이익률 성장은 이미 정점에 도달하여 추가적인 확대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익률 수치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전체 이익이 줄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커지기는 어렵다. 이게 마진 성장률이 꺾이는 게 주가 하락의 원인이다. 이런 얘기를 아마 들으셔 가지고 이제 좀 지겨우실 때도 된 거 같아요. 근데 그게 중요한 거 아니고 그것 때문에 주가는 빠졌으니까. 지금부터는 이익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느냐 이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이효석 대표에 따르면, 만약 미국이 중국의 저가 반도체 물량 공세를 용인하는 방식으로 비민감 제품의 관세를 낮춰줄 경우, 국내 반도체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더 상위의 민감한 부품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사주 매입이 반드시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 않으며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이를 상쇄하는 방어 기제로 작동한다.
수급 상황보다 반도체 업황과 이익 전망치의 방향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주가 판단의 핵심이다.
수급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업항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더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익 전망치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 것인지를 계속 면밀하게 체크하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이닉스로 쏠렸던 수급이 삼성전자로 옮겨가는 현상이 포착됐다. 기존 AI 관련 주요 ETF 내 삼성전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 1년간의 상승 폭 또한 크지 않아 추가 여력이 남았다는 평가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역시 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유리하다는 판단하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1년 정도의 상승세에 불과하여 추가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기존 AI 관련 주요 ETF 내 삼성전자 비중이 SK하이닉스보다 낮은 편이라는 점도 이러한 수급 이동의 배경으로 작용한다.
이효석 대표는 실제 투자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삼성전자 우선주로 운용 중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금산분리 규정으로 인해 본주를 자사주 매입·소각할 시 대주주 지분율 상승 문제가 발생한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본주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선주 매입·소각은 경제적 효율성과 주주 환원 정책 측면에서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분석이다.
개인 투자자는 정보 비대칭성이 큰 소부장 종목 대신 대형주 위주로 전략을 짜야 한다. 실적과 수급 정보를 선점한 세력이 주도하는 소부장 시장에서 대형주의 뒷받침 없이 홀로 상승세를 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라는 확실한 중심을 잡는 투자가 권장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지 않는 상황에서 소부장 기업만 독자적인 상승을 이루기는 어려우므로, 시장 전문 지식과 정보 우위가 없다면 대형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견해이다.
현금 5천만 원을 보유했다면 AI 관련 주식을 핵심으로 삼고 비트코인을 5~10% 편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SEC의 규제 완화로 비트코인의 제도권 진입이 빨라진 점을 활용해 인플레이션 헤지와 달러 자산 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효석 대표는 이러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자산 배분을 강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미국 주식 코인 거래 허가 등 규제 완화 움직임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및 달러 자산 편중 위험 완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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