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좌파만을 위한 '반통령' 노선으로 지지율 저지선 구축
이재명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파에 대한 탄압을 지속하고 좌파 결집을 꾀하는 사실상의 '반통령' 선언을 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한 심리적 저지선을 만드는 데 단기적으로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강자와 약자, 지역 간 갈라치기를 통한 내란 책동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표가 '좌파만의 대통령'을 선언하며 지지율 방어에 나섰고, 유시민 작가는 비판의 칼날을 친명 유튜버로 돌리는 등 야권 내부 역학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파에 대한 탄압을 지속하고 좌파 결집을 꾀하는 사실상의 '반통령' 선언을 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한 심리적 저지선을 만드는 데 단기적으로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강자와 약자, 지역 간 갈라치기를 통한 내란 책동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표는 지지율 반등을 위해 기존에 자신을 비판하던 유시민 등과 타협을 맺은 것으로 관측된다.
과거 이재명을 공격하던 진영의 태도 변화에서 타협의 징후가 포착되며, 향후 2028년 총선 국면에서 좌파 진영 내부의 주도권 각축전이 예상된다.
이재명 대표는 당선 이후 최근 기자회견 등에서 '생각 중이다', '결정 못 했다'는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책임 회피와 결정 장애를 통해 독단적 권한 행사에 따른 비판을 무마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힘이 있을 때는 전횡을 일삼다가 위기 시에는 도피하고 미루는 성향이 노출된다.
책임을 안 지고 안겠다는 거지. 나는 이 친구가 결정 장애 그런 측면이 있다고 봐요. 독단적으로 권한을 휘두르던 자들이 결과로 인해 충격을 받을 땐 결정장애에 빠지게 돼 있어요.
실제 여론조사 기간은 14~18일로 기자회견 전후의 상황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다. 기자회견 전 이재명 대표가 별다른 돌출 행동 없이 엎드려 있었던 점이 지지율 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의 심리적 마지노선 34%가 작용하여 자연 발생한 결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재명 대표는 특검은 유지하되 공소 취소 조항은 제외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조국 대표는 특검으로 공소 취소까지 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국회 결의 등 별도 절차를 제안했고, 이재명 대표는 이를 수용함으로써 명분을 확보하고 1단계 특검, 2단계 공소 취소로 전략을 수정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표 본인을 직접 비판하는 대신 자신을 공격하는 이른바 '명빠' 유튜버들을 손절하라고 주장했다.
이는 좌파 내부의 비판 화살이 이재명 개인에서 주변 세력이나 유튜버로 돌아간 것을 보여준다. 이재명 지지층과 문재인 지지층(문조털레) 사이에 물밑 타협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좌파 유튜버와 방송들이 이재명 대표 대신 김민석 의원을 이재명을 망친 원흉으로 지목하고 있다.
김민석 의원은 정청래, 조국 등과 경쟁하며 자신의 권력 의지를 표출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좌파 진영은 이재명 지지율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내부 타협의 명분으로 김민석 의원을 희생양 삼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을 직접 공격을 이제는 안 해요. 안 한다니까. 안 하고 뭐를 하는 거 하는 줄 아세요? 김민석을 공격해.
이재명 대표는 조국의 가치를 인정하고 껴안는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조국을 견제하는 김민석의 영향력을 약화하거나 제거하는 작업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훈식 의원의 사표는 실세로 지목되는 김현지를 보호하고 여론의 화살을 돌리기 위한 처신으로 해석된다.
강훈식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반등 시 다시 기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는 허수아비 역할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재명 대표는 강훈식 의원을 지지율 국면 전환용 수단으로만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는 불리할 때 엎드리는 대처 방식이 유효하며, 이것이 지지율 하락세를 멈추는 데 기여했다.
이재명과 유시민 측의 암묵적 타협 정황이 포착되며, 공소 취소 및 조작 기소 특검 주장으로 재판 회피 의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표를 직접 비판하는 대신 자신을 비판하는 친명 유튜버들을 '이재명 신발 속 돌'로 지칭하며 공격했다.
이는 이재명과 주변 세력을 분리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민석 의원을 견제하는 문재인 지지 유튜브 세력의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등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격의 주요 논점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재명 대표의 개인 독재와 시스템을 무너뜨린 행태를 공격하는 대신 김현지 등 참모진 인선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문제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부동산 정책 등 민생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도 결여되어 있다.
이재명 대표의 즉흥적이고 자의적인 통치 스타일을 제어하거나 견제하는 장치가 전무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대통령의 심기만을 읽는 참모진 구조도 문제로 지적된다.
35% 지지율로는 51% 득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2028년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이재명 대표와 반대 진영 간의 갈등이 재점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판 회피를 위한 특검 압박 전략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은 결국 횡보 내지는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민주당 내부에서 권력 장악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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