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이번 주 관망 후 다음 주 공략하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종목별 차별화 매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개별 종목의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김대준 대표는 "지금 사는 거 아닙니다. 더 빠질 자리에서의 흐름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다음 주 정도 한번 대표 종목들 한번 같이 보시죠"라고 조언했다. 다음 주부터 거래량 및 거래 대금 증가 신호가 예상되며,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초에 상승 전환 가능성이 점쳐진다.
AI 인프라 병목 현상과 전력 부족이 심화하며 HBM, 2차전지, 원전이 주목받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종목별 차별화 매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개별 종목의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김대준 대표는 "지금 사는 거 아닙니다. 더 빠질 자리에서의 흐름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다음 주 정도 한번 대표 종목들 한번 같이 보시죠"라고 조언했다. 다음 주부터 거래량 및 거래 대금 증가 신호가 예상되며,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초에 상승 전환 가능성이 점쳐진다.
과거 기술 수출 재료로 주가가 크게 올랐던 종목이 다시 동일한 재료만으로는 고점 돌파 흐름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김대준 대표는 "기술 수출로의 주가가 올라갔던 종목이 기술 수출 재료가 나온다. 에서 고점 돌파하는 흐름으로 만들어가기 쉽지가 않아요"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알테오젠의 주가 레벨업을 위해서는 암 재형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기술 확장이나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외국인 수급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추가적인 모멘텀 없이는 의미 있는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발사 전후로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휴 이후에 수급이 유입되고 주가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김대준 대표는 "단, 진입의 타이밍은 연휴 이후의 상황의 시점으로 포커싱해서 요때 딱 잡아놓고 대응을 하자"라고 조언했다. 탑픽으로는 LIG넥스원이 추천됐다. 연휴가 끝나고 시장의 관심이 방산 분야로 쏠릴 때 진입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바닥 탈출 신호와 수급 유입이 확인되고 있으며, 9만 원 전후 가격대를 진입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김대준 대표는 "원전로 지금부터 관심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소형 모듈형 원전(SMR) 기술 발전과 정부 정책 모멘텀이 원전 섹터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 추세 속에서 원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김대준 대표는 "조선은 지금 바닥 짓고 턴어라운드 하기 직전 단계에서의 흐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해군 조선소가 10곳에 불과한 반면 중국은 110곳에 달하는 상황에서, 한국 조선업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국내 조선소의 도크가 이미 다 차 신규 수주가 인도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으며, 내년 하반기 인도 내 새로운 도크 완공으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조선주가 움직일 때 한국조선해양이 가장 먼저 대표 종목으로 상승하며, 이후 현대중공업, 엔진, 기자재 순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기 때문이다. 김대준 대표는 "조선주가 첫 번째로 대표 종목으로 움직이는 건 한국조선해양입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주가 흐름상 한국조선해양에 먼저 관심을 가지고 시장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지수 조절로 인해 오전장에는 보합권 또는 약세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김대준 대표는 "오늘은 전약후강의 장 형태이기 때문에 오전장의 매매 시점에서의 그 흐름을 잡아가는 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오후장에는 분위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오전장의 약세 흐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8월 중순 이후 시장의 주도 섹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7~8월 반도체 중심의 흐름에서 벗어나 화장품, 2차전지, 로봇, 원전 등으로 주도주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주호 대표는 "8월 중순 이후부터 시장은 이제 어떤 식으로 변했냐면 에너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에너지와 전력망이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다. 원전과 함께 전력기기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테마가 아닌 구조적인 변화로 해석된다.
김민규 대표는 "수급은 아직 외국인 수급은 그렇게 썩고 안 좋은데 기관 수급이 좋아요. 그러니까 외국인들보다도 기관이 지금 원전 섹터는 커버를 많이 해 주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외국인 수급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기관이 적극적으로 원전 섹터를 커버하며 주가 흐름을 지지하고 있다. 향후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 궤도에 오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는 반도체 섹터 자체를 부정하거나 AI 시대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주도 섹터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김민규 대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안 좋다라는 게 아니라 반도체가 안 좋다라는 게 아니라 AI가 끝났다가 아닙니다. 올라오면은 이제 현금을 좀 챙겨야 돼요"라고 말했다. 반도체 주식들이 전고점을 돌파하기까지는 상당한 대기 매도 물량이 존재하므로, 적절한 시점에 현금을 확보하여 다른 유망 섹터로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김민규 대표는 "지금 확실한 거는 9월의 주도 섹터는 원전력 기기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는 점인지를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라고 강조했다. 미국과의 협력 관계가 핵심 키워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조선업 역시 미국 내 대안으로 급부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 섹터는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및 수급 흐름에 기반하여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규 대표는 "미국은 중국을 계속 견제하려고 해요. 그 견제하는 과정 속에서 사실은 중국이 커지는 걸 싫어하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면은 선택할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을 비롯한 국내 조선사들의 기술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대비 저평가된 주가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규 대표는 "그니까 원전주들이 어렵다고 하는게 이거예요. 원전주들은 개별적으로 움직이기보다 더 돈이 들어올 때 한 번에 확 들어왔다가 빠질 때 한 번에 확 빠져요"라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재건 이슈와 연계되었지만, 현재는 실제 원전 섹터와 동반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응하고 있으며, 이는 원전 건설이라는 실질적인 사업 기회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김민규 대표는 "지금 그냥 전 세계적으로 이제 뭐 AI 병목 현상 뭐 이것도 중요한데 결국에는 물리적으로 지금 전력이 너무 부족하다라는 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밝혔어요"라고 말했다. 소형 모듈형 원전(SMR) 및 대형 원전 건설에는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이러한 전력 인프라의 과제는 신재생 에너지 섹터가 대안으로 모멘텀을 받는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김민규 대표는 "만약에 11월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미국 민주당이 승리를 하면은 이 완전히 분위기가 바뀔 수 있어요"라고 언급했다.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신재생 에너지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공화당이 집권하면 화석 연료 중심의 정책이 강화될 수 있어 상충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섹터에 대한 투트랙 대응 전략을 제안하며, 대선 결과에 촉각을 세울 것을 권고하고 있다.
9월의 주도주로 원전과 함께 로봇 섹터가 주목받고 있다. 김민규 대표는 "저는 이제 9월 달에 주도 섹터가 원전이랑 로봇일 것 같아요"라고 전망했다. 특히 GPT-4o 아스트라 공개는 피지컬 AI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최종 지향점이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이라는 점에서, 이 섹터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게 평가된다. AI 기술의 발전이 로봇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며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호 대표는 "구체적인 것들이 가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못 움직인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현대차를 팔고 떠날 필요는 저는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점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IPO 및 아틀라스 양산 가시화 등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면 주가 상승의 큰 모멘텀이 될 수 있다. 현금화는 일부 하되, 로봇 사업의 잠재력을 고려하여 전량 매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시장 전반의 하락세 속에서도 반도체 섹터는 독주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반적인 공급 부족 현상과 함께 HBM 재고 부족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규 대표는 "시장은 하락했는데 반도체는 올랐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급 부족 현상이 나올 수도 있겠다. 왜냐면 재고가 부족하거든요. 지금은 이제 에이전틱 AI 시대가 도래하고 있고 HBM 수요는 더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시대로의 전환은 HBM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HBM 생산 기업들에게 슈퍼사이클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기적으로 추석 전까지 반도체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김민규 대표는 "지금은 어떤 금리적인 이슈들이나 그런 것들 해결되고 접근하셔도 나쁘지 않다라고 좀 말씀을 드려 보고 싶어요. 해결된 게 하나도 없으니까 그 부분이 해결되고 난 다음에 여러분들이 접근하셔도 늦지 않다라고 말씀을 드려볼게요"라고 강조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돌파하고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설 경우, 물가 및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CPI 발표와 FOMC 이후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을 기다려 접근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 될 것이다.
김민규 대표는 "지금 시장의 사이즈가 어느 쪽으로 가고 있냐면 AI 인프라 병목 현상이거든요. 그 병목 현상 중에서도 전력망 병목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AI 데이터 센터가 증가하면 HBM 수요, 2차전지, 특히 배터리 셀부터 좋아지겠고, 그다음은 원전 쪽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분석했다. 첫째, AI 데이터 센터 증가로 인한 HBM 수요 폭증은 반도체 섹터를 견인할 것이다. 둘째, 전력 수요 증가로 2차전지, 특히 배터리 셀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 셋째, 전력 부족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원전 섹터가 부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인프라 구축에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므로 금융 지주 섹터도 함께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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