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사상 최초 40조 원 자사주 매수 결정
Jump to 5:56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수·소각을 결정했다. 조기준 매니저는 "확실하게 최태원 회장이 의지가 강하게 들어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하이닉스 역사상 처음이다. 2분기까지 영업이익 70~97조, 순이익 110조 대로 충분한 여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매수는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주가 하락장을 기회로 삼아 사들일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수 역사와는 규모가 다르다. 2015년과 2017년 각각 10~11조 원 규모였으나, 지금 하이닉스는 한 번에 40조를 투입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6~10만 원대 저가에서 매수했으나, 현재 반도체 업체들이 25~30만 원대 고가에서 매수하는 점이 의지의 강함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