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정 멤버, 기획서도 없던 스타트업에 과감한 투자
Jump to 0:39한국벤처투자는 3년 전 자본금 1천만 원의 스타트업 기획사 리센느에 1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당시 심사역은 "지금은 다들 리센느 저점 매수로 알고 계신데 제가 투자할 당시만 해도 미나미라는 멤버 한 명 말고는 정식 계약이 되어 있는 친구가 없었고 리센느 멤버가 확정되기 전이었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멤버는 미나미 한 명뿐이었고, 재무팀이나 기획서 등 기본적인 회사 인프라가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투자 결정의 핵심 근거는 오직 가이드곡 '요요'의 음악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