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후 첫 공식 행보…원로 찾아 민주당 미래 논의
Jump to 3:42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당대회가 끝난 지 이틀 만에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현충원을 방문한 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며 민주당의 역대 지도자들을 기렸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다섯 시간이 넘는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등 당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통상 당대표 신임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해찬 전 총리와 김근태 전 의장의 묘역을 찾아 그들의 정신을 기리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개인적인 참배를 넘어, 민주당의 원로들과 소통하며 당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