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전 발주 전무, 국내 원전주 정체 장기화
Jump to 0:45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작년부터 정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미국의 원전 발주 지연입니다. 당초 작년 말이나 올해 초 SMR 관련 첫 발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발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영훈 영업이사는 "그 원전주들이 다 지금 정체 상태입니다. 그게 이제 보면 작년에도 사실은 이제 SMR 관련된게 첫 발주가 빠르면 연말이나 내년이 나올 거다라고 기대를 했는데 안 나왔잖아요. 계속 정체된 상태에서 뭔가 진행이 되게 더디다라는 느낌만 주고 있는데, 미국이 2050년까지 300기를 원전을 짓겠다고 SMR을 포함해서 얘기를 했는데 하나도 발주가 나온게 없습니다"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 6월 수급 쏠림 이후 원전주들의 반등은 제한적이었으며,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민주당의 원전 스탠스 변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