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파트너스 이희근 대표, 28년 투자 경력 소개
이희근 EF파트너스 대표는 1998년 IMF 외환 위기부터 현재까지 28년간 금융 시장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투자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희근 EF파트너스 대표가 코스닥 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이희근 EF파트너스 대표는 1998년 IMF 외환 위기부터 현재까지 28년간 금융 시장에서 활동해 온 베테랑 투자 전문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 제도는 코스닥 기업을 프리미엄 기업과 스탠더드 기업으로 분류하며, 전체 코스닥 시장을 키우기보다는 프리미엄 기업을 중심으로 지수 상승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이희근 대표는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되면서 자금이 해당 종목으로 일시적으로 쏠렸고, 이로 인해 코스닥 시장의 수급이 왜곡되어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희근 대표는 차트 분석보다는 공시 시스템을 활용하는 투자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공시 시스템에서 지분율 변화와 자본금 변화만 잘 체크해도 크게 상승하는 급등주를 발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시로 코덱스 코스닥 150(지수 추종)과 코덱스 코스닥 150 레버리지(지수 2배 변동)를 언급했다. 다만, 레버리지 ETF 투자 시에는 사전 교육 이수와 예탁금 1천만 원 이상이 필수라고 덧붙였다.
이희근 대표는 '성장성 강화를 위한 제도'가 시행되면 프리미엄 기업을 중심으로 코스닥 지수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프리미엄 기업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코스닥 150 지수에 포함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이희근 대표는 코스닥 지수가 105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1050포인트까지는 매물이 크지 않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1050포인트에 도달했을 때 한 번에 정리하기보다는 상승 흐름에 맞춰 조금씩 분할 매도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이희근 대표는 빠르면 9월, 늦어도 10월에는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가 발표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국 텍사스 가스 화력 발전소 건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총 사업비 약 29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11월 중간선거 전후로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동 전쟁이 끝나더라도 에너지원 다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이희근 대표는 내다봤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아시아 국가들이 에너지원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은 LNG 터미널 건설을 확대하고 LNG 플랜트 산업의 슈퍼사이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희근 대표는 LNG 플랜트 관련 핵심 기자재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BHI는 원전 및 LNG 복합 화력 발전소에 직접적인 기자재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택은 LNG 수출에 필요한 냉동 과정의 핵심인 열교환기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저평가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성광밴드, 태광, 하이로코리아와 같은 피팅 업체들도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이희근 대표는 하이로코리아가 실적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월봉 차트상 점진적인 상승이 나타날 때마다 거래량이 크게 터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는 수급 개선과 업황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향후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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