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폭발로 우리 군 간부 3명 중상
지난 9월 21일 비무장지대 수색로 개척 중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가 터지며 대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대대장을 포함한 간부들이 큰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대대장은 발목이 절단되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 지뢰 방호용 특수 신발을 착용했음에도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북한군 지뢰가 통상적인 대인지뢰보다 강력해 신발을 관통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군 지뢰 폭발로 우리 군 간부 3명이 중상을 입었으나, 군 당국의 미흡한 대응과 정치권의 과거 부적절한 언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1일 비무장지대 수색로 개척 중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가 터지며 대대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대대장을 포함한 간부들이 큰 부상을 입었으며, 특히 대대장은 발목이 절단되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 지뢰 방호용 특수 신발을 착용했음에도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북한군 지뢰가 통상적인 대인지뢰보다 강력해 신발을 관통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뢰 폭발 사건 발생 11일 전에 이미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측에 지뢰를 설치했다는 정황이 보고되었으나, 우리 군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군 당국은 기자들의 대응 관련 질문에 '기준과 원칙'만을 반복하며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조사 및 후속 조치 미흡으로 사고를 방지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국방부는 북한군 지뢰 공격으로 우리 군인의 다리가 절단되었음에도 '미상의 폭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북한 지뢰와의 연관성을 모호하게 언급해 비판을 받았다.
합동참모본부(합참) 역시 폭발 장소가 북한이 지뢰를 설치한 곳과 거리가 떨어져 있다는 설명을 내놓아, 북한 인민군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사건 발생 당시 이재명 대표가 해외에 체류 중이었으며, SNS 입장 표명에 그친 점도 지적됐다.
2015년 DMZ를 순찰하던 우리 군인 두 명이 북한 목지뢰를 밟고 다리를 잃었던 사건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피해자를 찾아가 '짜장면 드립'을 쳤다는 발언이 다시 회자되며 논란을 빚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의 정봉주 전 의원이 발목지뢰를 밟은 사람들에게 경품으로 목발을 주자는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사실도 재소환되며, 국방부 장관 및 정치권의 안보 인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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