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 컨설팅 논란에 "근거 없는 유감" 입장 표명
민선 7기와 8기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에도 동일 업체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며 추미애 지사는 통상적인 절차였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추 지사는 과거 경기도 선거에서 계약했던 동일 업체라는 점을 들어 현시점에서는 논란보다 민생과 개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 컨설팅 업체의 불투명한 비용 청구 및 방송 출연을 통한 후보 홍보의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민선 7기와 8기 경기도지사 선거 당시에도 동일 업체와 계약을 맺은 바 있다며 추미애 지사는 통상적인 절차였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추 지사는 과거 경기도 선거에서 계약했던 동일 업체라는 점을 들어 현시점에서는 논란보다 민생과 개혁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ED 차량 운용 비용을 여러 차례 소수점으로 나누어 청구하는 방식이 확인되었다. 선거 비용 분석 결과 특정 업체의 자금 집행 과정에서 불투명한 정황이 발견되었다.
해당 운영 방식을 두고 적어도 편법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비용 집행의 적절성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뉴탐사는 컨설팅 계약자가 출연하는 방송에 후보가 출연해 홍보하는 것은 공정한 선거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법적 쟁점을 넘어 유권자에게 사과할 사안이며 방송 출연진이 업체를 차려 후보를 띄우는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결론적으로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흔들고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할 수 있는 문제로 봤다.
신용한 지사 측은 박시영 대표에게 6억 8천만 원의 선거 비용을 지출한 것에 대해 선거 전문 컨설팅 업체에 의뢰한 것이며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답했다.
실수 없도록 잘 컨설팅 해 달라고 의뢰한 것이며, 박시영 대표의 유튜브 영향력을 고려한 계약은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박시영 대표는 7명의 후보로부터 총 35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선거 전까지 김어준 방송에 46회 출연한 점이 공정성 문제로 지적됐다.
뉴탐사는 박시영 대표에게 공정성 차원에서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 질의했으나, 박 대표는 해당 문자를 읽지 않거나 답하지 않는 등 침묵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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