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하락 속 통신주 부각, 광통신 섹터 주목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약세장 속에서 통신업종, 특히 광통신 관련주들이 부각되고 있다. 이는 장이 약할 때 통신업종 주가가 대표적으로 상승하는 경향과 맞물리며, 최근 증권사에서 통신 관련주에 대한 보고서가 한꺼번에 발표되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기관 매수세 유입되는 SFA의 저평가 매력과 밸류에이션 점검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약세장 속에서 통신업종, 특히 광통신 관련주들이 부각되고 있다. 이는 장이 약할 때 통신업종 주가가 대표적으로 상승하는 경향과 맞물리며, 최근 증권사에서 통신 관련주에 대한 보고서가 한꺼번에 발표되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최근 빗썸전자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100% 이상 급등했고, 통신 장비 기업 라이콤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라이콤은 광증폭기 및 광섬유 레이저를 제조하는 회사지만, 현재 시가총액이 1,500억 원 규모임에도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실적 대비 거품 우려가 존재한다.
성호전자는 시가총액 1조 3천억 원 규모로, 2,300억 원의 매출에 70억~100억 원 이내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한 달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만 주, 60만 주 이상을 매도하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이러한 매도세는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으로 해석될 수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조기준 매니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상한가 진입은 단기 트레이딩 위주로 접근해야 한다고 경고했으며, 추가 유상증자 가능성 또한 상존한다고 언급하며 투자에 신중을 기할 것을 권고했다.
에이스테크는 지금 현재 뭐 많이 올라가고 있고 지금 현재 이제 문제는 3년 연속 적자예요. 어 상한가를 들어가긴 했지만은
조기준 매니저는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관련주에 대해 긍정적인 매수 관점을 제시했다. 비화텍, 한선엔지니어링, 코세스 등이 유효 종목으로 꼽혔으며, 특히 한선엔지니어링은 안정적인 피팅 밸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SOFC 분야에서 가장 주목할 종목으로는 두산퓨얼셀을 언급하며, 실적 기반의 우량주 위주로 선별적인 매수를 권장했다.
최근 LS에코에너지가 미국 데이터센터 케이블 공급 이슈로 급등하는 등 전선 업종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LS에코에너지와 가온전선은 현재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고밸류 측면에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유통 물량이 적은 품절주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가격 변동성이 클 수 있다.
현재 7조 3천억 밸류 뭐 지금 현재 영업 이익이 1,300억 올해 나온다고 하더라도 결코 싼 밸류는 아니거든요. 실제로 밸류 측면에서는 결코 저밸류는 아니고 고밸류 측면이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라
LS머티리얼즈는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동반된 상승 신호가 나타나며, 9월 9일 매수 후 23% 상승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중대형 울트라 캐패시터 납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향 LNG 발전 및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이는 LS머티리얼즈의 강력한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톤과 관련된 클레리티 법안이 한 표 차이로 부결되어 스테이블 코인 관련 매출은 당장 미비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톤은 양자암호 보안 관련주로서 재평가될 필요가 있다. NH투자증권, 이스타항공, 메리츠증권 등 증권사, 은행사, 통신사에 양자암호 보안을 공급하기 시작하며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어 이 부분의 성장성이 주목된다.
SFA의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 DY홀딩스가 43%, 자사주가 21%를 보유하여 약 6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베어링자산운용이 5.87%를 보유하고 있어, 대주주와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지분율이 약 70%에 달한다. 따라서 실제 유통되는 주식 비중은 약 30%에 불과해 품절주 특성을 가질 수 있다. 자회사 에스에프에이반도체 및 CIS 가치만 해도 1조 1천억 원을 상회하여 본업 외의 가치도 높다.
SFA는 HBM 검사 장비 샘플 테스트에서 기존 8시간 걸리던 검사 시간을 30분으로 단축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HBM 시장의 성장과 함께 SFA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부분이다. 2026년에는 매출 1조 7천억 원, 영업이익 1,17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 31% 이상 상승한 수치다. 과거 노스볼트 파산으로 인한 일회성 손실 해소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PER(주가수익비율)도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우수한 재무 상태와 성장성을 겸비한 밸류 매력은 SFA의 투자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과거 삼성테크윈에서 분사한 회사로, DY홀딩스 인수 후 로봇 물류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최근에는 바이오 공장 자동화 매출도 가시화되고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SFA 주가는 다소 밀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확인하며 2만 원대 중후반에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조기준 매니저는 목표가를 35,000원으로 제시하고, 손절가는 2만 원으로 설정하여 리스크 관리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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