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반토막, 착공 물량은 일부 반등
월부 주간 머니 이슈 진행자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만 4천 호였으나, 2026년 같은 기간에는 1만 7천 호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착공 물량은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9천 6백 호에서 2026년 같은 기간 1만 5천 호로 약 36% 증가했습니다.
진행자는 착공부터 준공까지 통상 3년이 소요되므로, 현재 착공 물량 증가는 3년 뒤 입주 물량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현재 증가한 착공 물량이 충분한지는 미지수이며, 기존의 극심한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