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윤석열 검찰과 대립하며 추미애에게 쏟아진 시민들의 높은 지지와 기대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조차 추미애 장관에 대한 지지를 주저하는 상황이었다.
시민들의 이러한 지지는 이후 추미애가 대선 후보로 나섰을 때 광주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배경이 되었다.
2021년 추미애 대선 후보 광주 행사 준비는 지역 회원들이 자비로 했으나, 후원금은 이종원 개국본 대표 배우자 계좌로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들조차 추미애 장관에 대한 지지를 주저하는 상황이었다.
시민들의 이러한 지지는 이후 추미애가 대선 후보로 나섰을 때 광주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배경이 되었다.
약 30~40명 규모로 진행된 행사에서 피켓 40여 개와 현수막 등 필요한 물품들을 광주 임원진이 자비를 모아 직접 제작하고 마련했다.
광주 개국본 회원들은 인원 동원부터 행사 세팅까지 실질적인 준비 전반을 전담하며 헌신적으로 참여했다.
이종원 개국본 대표는 광주 행사 현장에서 "피켓을 다 들고 추미애 후보를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며 "행사 준비를 어떻게 이렇게 잘했냐"고 광주 회원들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그러나 행사가 끝난 뒤 이종원 대표는 광주 회원들과는 별개로 서울 본부 관계자들과 따로 식사를 한 후 상경했다. 광주 회원들은 현장 실무는 자신들이 도맡았지만, 금전적 이익은 이종원 대표가 챙겼다는 점에서 배신감을 토로했다.
특히 이 후원금이 이종원 대표 본인 명의가 아닌 배우자 명의 계좌로 입금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종원 대표의 횡령 의혹은 타 매체와 파워블로거들에 의해서도 추적된 바 있으며, 이번 광주 행사 후원금 의혹 역시 이와 맥락을 같이한다.
이종원 씨 횡령에 대해서 추적을 하더라고요. 천만 원인가 액수는 정확히 하는데 약 1천만 원인가 추미애 측에서 돈을 받았더라고요. 그것도 본인 통장으로 안 받고 본인 부인 통장으로 돈이 들어갔다고 하던데
광주 현지에서 개국본 회원들이 모든 비용을 자비로 충당하며 행사를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종원 대표 측은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광주 행사를 후원하기 위한 1천만 원 가까운 후원금을 이종원 대표가 모두 챙겼다는 소식에 회원들은 큰 배신감을 느꼈다.
개국본 대표로서 방송 수익과 후원금을 운용하면서도 현장 실무팀에는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이종원 대표의 행동에 대해 도덕성에 대한 강한 의구심과 비판이 제기된다.
광주 회원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활동했지만, 정작 금전적 이득은 다른 사람이 취했다는 사실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두 후보 모두에게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인식은 2024년 총선 이후 국회의장 선거에서도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는 행동으로 이어졌다.
이는 추미애 후보가 김어준의 기대에 부합하는 정치적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당시 추미애 후보는 김어준의 지지를 받는 후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광주 행사를 준비하던 정혜권 씨는 강추위 속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천막 설치 등 야외 행사를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추위로 인해 구안와사를 진단받아 입이 틀어지는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정혜권 씨는 추미애 후보와 직접 통화까지 했으나, 이후 추 후보의 정치적 행보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러 사람이 있는 자리에서 이종원 대표는 참모들을 얼마나 무시하고 욕을 했는지에 대한 증언이 나왔다.
지지자들은 이종원 대표가 참모들에게 한 욕설을 추미애 후보 본인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여 큰 모멸감을 느꼈다.
이는 추미애 후보가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와 유사한 행보를 보이며 비판받았던 사례와 비교된다.
많은 지지자들은 이러한 행동을 대통령을 흔드는 것으로 간주하며 추미애 후보가 확실히 '팀 김어준' 노선에 합류했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대통령의 성공이 두 사람의 정치적 생명을 더 길게 하고, 향후 대통령 후보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어준의 지지가 실질적인 정치적 동력이 될 수 없다는 비판적 시각을 담아, 자력으로 정치적 미래를 개척해야 함을 우회적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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