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코스피 급락, 알상무 원인 분석 돌입
Jump to 1:44오늘 국내 증시에서 가장 큰 관심은 오후 2시경 발생한 코스피의 장중 급락이었습니다. 알상무는 방송에서 이 급락의 원인에 대해 나름대로의 설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방송 중 자료 업데이트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정확한 분석을 위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엔화 강세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지목되며 국내 증시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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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내 증시에서 가장 큰 관심은 오후 2시경 발생한 코스피의 장중 급락이었습니다. 알상무는 방송에서 이 급락의 원인에 대해 나름대로의 설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방송 중 자료 업데이트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정확한 분석을 위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오늘 800선이 붕괴되며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장중 하락 후 회복하지 못했고, 특히 바이오 섹터의 부진이 코스닥 전체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알상무는 코스닥이 여전히 취약하며, 기술적 지표상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오후 2시경 아시아 시장 전체의 급락 주원인으로 엔화 움직임이 지목되었습니다. 알상무는 엔화가 강해지면서 시장에 변화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엔 캐리 트레이드 붕괴라기보다는,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언와인드)이 진행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원유 선물 상승과 엔화 강세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졌습니다.
엔화 강세가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인지, 아니면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인지는 아직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알상무는 시장 상황을 좀 더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시장의 지표를 확인한 후에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양한 지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 현재 증시 상황에 대한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환율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국채 금리 역시 오르고 있으며, 국제 유가(WTI)도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더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술주가 21평선 아래로 하락하는 등 기술적 지표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알상무는 이러한 상황이 시장에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엔화 강세와 주식 시장이 동조화되는 흐름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알상무는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에 훨씬 더 큰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과거 2024년 7월 5일 엔 캐리 트레이드 당시 코스피가 12% 하락했던 사례를 들며 그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갑작스러운 급락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지지할 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연말 코스피 7,500선 전망은 유지하지만,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와 관련하여 오후 2시에 시장 변동성이 집중되는 현상에 대한 분석이 나왔습니다. 일본 내에서 FX 마진 거래가 보편화되어 있는데, 이 와타나베 부인들이 주로 하는 것이 FX 마진 거래입니다.
알상무는 오후 2시가 중국 시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 엔 캐리 언와인딩 징후가 외환 시장에 즉각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156엔까지 한 번 터치하고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오늘처럼 윗꼬리를 달고 하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추가적인 강세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본 재무성이나 미국 재무부의 시장 개입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엔 캐리 트레이드가 일부 언와인드 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최근 금값 상승은 미국 국채에 대한 선호도가 현저히 떨어진 것이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국채 발행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면서 투자 매력이 감소했다는 분석입니다.
러시아의 스위프트 배제 이후 외환 보유 수단으로서 금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금은 여전히 외화로 취급되며, 미국이 무역 적자로 달러가 계속 유출되는 상황에서 달러라는 통화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면서 금 가격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알상무는 설명했습니다.
이는 달러 약세가 금 상승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후 2시경 한국 선물 시장에서 매도세가 먼저 나타났고, 이후 오후 4시 30분부터 엔화가 강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적 차이로 인해 인과관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알상무는 음모론적으로 접근한다면, 엔화가 강해지거나 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것을 미리 알고 누군가가 오후 2시에 선물을 매도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알상무는 전날 모든 지표가 동시에 악화된 것을 확인하고 기존의 상승(롱뷰) 전망을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실상 시장의 위험을 인지하고 '도망간' 것이라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지표 추적의 목적이 유연하게 시장 뷰를 변경하는 데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 상황에서는 보수적인 접근과 포지션 축소를 권고했습니다.
모든 악재 지표들이 동시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현재 코스피의 위치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장이 남아있지만, 현 자리에서 반등을 기대하기보다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상무는 현재 지수대에서는 불안정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며, 추가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은 금리 상승, 엔 캐리 트레이드 위험 등 기존 악재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악재가 아닌 이슈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최근 개각 이후 내부 정책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낮아진 상황이며, 시장을 부양할 만한 강력한 정책이나 금융 정책의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알상무는 코스피 6,400선을 일종의 마진노선으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이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지지선을 한 번 더 치고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음을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내일 장을 보면서 지수가 추가로 하락할 경우, 손절 여부에 대해 신중하게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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