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투자는 모든 이에게 정답이 아니다
연평균 수익률을 10%, 세금을 제외한 실질 수익률을 8% 수준으로 볼 때, 이를 웃도는 목표를 가진 투자자나 변동성에 취약한 이들에게 S&P500은 부적합하다.
S&P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지만, 미국 주식에 대한 세금 22%를 제외하면 실제 세후 수익률은 약 8% 수준이다. 이는 기대 수익률이 10%를 초과하는 투자자나 시장 변동성을 감당하기 어려운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할 수 있다.
연 8%의 세후 수익률로는 목표 자산 달성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 위험이 크다.
연평균 수익률을 10%, 세금을 제외한 실질 수익률을 8% 수준으로 볼 때, 이를 웃도는 목표를 가진 투자자나 변동성에 취약한 이들에게 S&P500은 부적합하다.
S&P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지만, 미국 주식에 대한 세금 22%를 제외하면 실제 세후 수익률은 약 8% 수준이다. 이는 기대 수익률이 10%를 초과하는 투자자나 시장 변동성을 감당하기 어려운 투자자에게는 부적합할 수 있다.
연 8% 수익률을 가정하면 1억 원이 10억 원으로 불어나는 데 30년이 소요된다.
이는 은퇴 자금 마련 등 빠른 자산 증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속도감이 부족하며, S&P500만으로 목표를 이루려면 70대가 돼서야 달성할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최근 확산하는 S&P500 ETF 투자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과거 개인 투자자들이 잡주를 매수하거나, 네이버, 카카오, 2차전지 등 유행하는 종목을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여 손실을 보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와 비교했을 때도 S&P500 ETF 투자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보유 및 처분 시 발생하는 세금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개인 투자자의 왜곡된 투자 행태를 바로잡고 합리적인 시장 투자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풀이된다.
더퍼블릭자산운용은 연간 2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국내 펀드와 모델 포트폴리오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18%에 달해 S&P500이 추구하는 10%를 상회했다.
더퍼블릭자산운용사는 연 목표 수익률을 20%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코리아 펀드와 같은 국내 펀드는 10년 이상 연평균 18%의 수익률을 달성한 사례가 있다.
반면, 변동성이나 손실 가능성을 극도로 싫어하는 투자자에게는 S&P500 투자조차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김현준 대표는 유튜브 등에서 S&P500만으로 단기간에 큰 부를 이룬 사례가 종종 소개되지만, 연 10%의 수익률로는 실제 목표 자산 형성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경고했다.
자산 10억 원은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니며, 적립식 투자만으로는 이를 빠르게 이루기 어렵다.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목표를 가진 투자자에게는 액티브 펀드나 직접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워런 버핏은 레버리지 ETF의 사용을 경계하며, 이 상품이 장기 수익률은 높이지 못한 채 변동성만 2~3배 확대한다고 보았다.
자산 규모가 커진 상태에서 시장이 급락할 경우 심리적 공포로 인한 손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지수가 5~10% 하락할 때 레버리지 ETF는 20~30%까지 떨어져 투자자가 감당하기 어렵다.
S&P500 레버리지 ETF가 투자 시간을 단축할 수는 있으나 변동성 문제는 여전히 위험 요소다.
장기적으로 시장이 우상향하더라도, 지수가 5~10% 하락할 때 레버리지는 20~30% 하락하여 투자자의 심리를 붕괴시킬 수 있다. 정상에 오른 후 뒤돌아보면 쉽지만, 올라가는 과정은 산전수전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레버리지는 단순히 시간을 단축하는 수단이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으로 인해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산이 5억~6억 원 수준으로 불어나 10억 원 달성을 앞둔 상황에서 시장이 10% 하락하면 5천만 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레버리지 2배 상품은 1억 원, 3배 상품은 1억 5천만 원의 손실을 유발해 투자자의 심리를 무너뜨릴 수 있다. 큰 손실은 비합리적인 공포를 유발하며, 부정적인 뉴스와 맞물릴 경우 패닉 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레버리지 투자는 안정적으로 10% 수익률을 추구하거나,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높은 식견과 분석 능력을 갖춘 투자자에게만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다.
시장이 하락해도 회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버틸 수 있는 투자자에게만 레버리지 투자가 유효하다.
김현준 대표는 S&P500이 500개 기업을 분석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개인 투자자에게는 집중 투자가 더 효율적이라고 보았다.
개별 종목 투자 시 변동성에 대응하고 적절한 조언을 해줄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은행이나 증권사의 PB는 배치되는 사람이 무작위이므로 신중한 검증이 필수라고 말했다.
검증된 자산 관리자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전문가의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김현준 대표는 무료 구독자와 달리 사모펀드 고객에게는 선량한 관리자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책임감이 투자 성과로 이어진다. 유튜브 댓글 질문에 답변하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운용사의 직접적인 책임 범위에 있는 고객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객이 자산 관리 전문가를 신뢰하기까지의 과정은 여러 단계를 거친다. 처음에는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전문가를 접하고, 더퍼블릭 레터와 같은 정제된 정보를 얻는 학습 단계로 나아간다.
이후 자문형 랩을 통해 간접 투자를 경험하고, 최종적으로 사모펀드 고객이 되는 과정을 거친다. 김현준 대표는 이 과정이 평균 6~7년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투자자가 전문가를 신뢰해 사모펀드에 가입하기까지는 평균 6~7년의 시간이 걸린다. 이는 방송이나 유튜브로 전문가를 처음 접하고, 꾸준히 정보를 얻으며 신뢰를 쌓는 과정이다.
회사가 발행하는 뉴스레터와 같이 유튜브보다 정제된 투자 정보를 제공받으며, 직접 투자가 어려운 투자자들은 자문형 랩을 통해 투자를 맡기고, 결국 신뢰를 바탕으로 사모펀드 상품 고객이 된다.
단순 홍보보다 꾸준한 정보 제공으로 고객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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