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전과자'로 실제 전과자 오해받아
음식점 운영자로부터 진짜 전과자인지 질문받을 정도로 '전공과 자'의 줄임말인 프로그램명에 대한 대중의 오해가 잦다.
음식점에서 식당 운영자에게 진짜 전과자인지 질문을 받은 일화가 있으며, 프로그램명은 '전공과 자'의 줄임말이라고 해명했다.
가수 이창섭이 예능 프로그램 '전과자'로 인한 오해와 새 앨범 '리메이크' 작업 과정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음식점 운영자로부터 진짜 전과자인지 질문받을 정도로 '전공과 자'의 줄임말인 프로그램명에 대한 대중의 오해가 잦다.
음식점에서 식당 운영자에게 진짜 전과자인지 질문을 받은 일화가 있으며, 프로그램명은 '전공과 자'의 줄임말이라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박효신의 '좋은 사람'은 64강에서 탈락했으며, 김나박이로 불리는 유명 보컬리스트들의 노래들이 초반에 대거 탈락하는 의외의 결과에 진행자와 출연자 간에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광화문 게릴라 공연을 포함해 총 4회 이상의 외부 일정을 강행하며 타이트한 컴백 활동을 소화했다.
앨범 발매 전후로 광화문에서 직장인 퇴근 시간에 맞춰 게릴라 공연을 진행했으며, 일주일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4회 이상의 외부 일정을 연달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발매한 작업물 중 가장 완성도가 높아 자평할 만큼 만족스럽다.
앨범명 '리메이크'는 본명 '이창섭'의 성 '리(Lee)'와 '메이크'를 결합했으며, 팬들도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는 분위기다.
당초 '메멘토 아모리스'를 고려했으나, 최종적으로 '사랑의 조각들'이라는 컨셉으로 구체화하여 앨범의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작곡가들에게 직접 레퍼런스를 제시하고 1,000곡을 검토한 끝에 발라드 4곡과 경쾌한 곡 1곡으로 구성된 앨범을 완성했다.
그 결과 발라드 4곡과 일본 락 스타일의 경쾌한 곡 1곡으로 앨범을 구성했으며, 곡 선정 시 작곡가들에게 리드(Lead)를 보내 레퍼런스를 제시하고 약 1,000곡을 받았다.
천여 곡 가운데 다섯 곡을 직접 골라 회사에 전달했다. 아티스트의 선택을 존중한 회사는 이 결정 방식을 받아들였다.
아티스트가 결과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는 태도를 리스너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보았다. 본인이 회사 직원이라면 책임질 일이 사라져 오히려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그래서 이걸로 하겠다. 생각해 보니까 굉장히 건방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근데 제가 회사 직원이었잖아요. 오히려 좋았을 것 같아. 나는 왜냐면은 책임질 게 없어져서
곡을 선별할 때 공연장의 분위기나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콘서트에서 부를 장면을 미리 고려하는 과정이다.
본인의 목소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곡은 제외한다. 가창력을 고려해 최종적인 곡을 결정한다.
직접 가이드 곡을 불러보며 결이 맞지 않는 곡은 과감히 제외하는 과정을 거쳤다.
곡의 장르가 R&B와 가스펠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있거나, 음역대가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포기했으며, 음역대를 무리하게 낮추면 곡이 가진 본래 색깔이 죽는다고 판단했다.
가이드를 실제로 했을 때도 역시 안 어울렸구나. 아, 결이 조금 다르구나 해서 놓은 곡이 두 개 정도 있어요. 하나는 장르였고 하나는 음역대.
윤종신과의 녹음 당시에는 완벽한 표현을 위해 한 소절마다 10개에서 13개 이상의 트랙을 녹음했다.
이는 발음과 표현의 설득력을 찾기 위한 '조각 모음' 방식이며, 한 글자 한 글자 최고의 표현을 찾아내는 과정이다.
반복 청취를 통해 디테일을 배우고 예술적 교집합을 찾아가는 밀도 높은 작업이 이어졌다.
이처럼 섬세한 접근 방식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숨소리 역시 노래의 일부로 간주해 가사와 감정선에 따라 그 디테일을 세밀하게 조절한다.
단순한 기술적 보컬을 넘어 청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투영하게 만드는 전달자를 지향하며, 듣는 이와의 호흡을 최우선으로 둔다.
영원토록 머무를 테니'와 같은 가사에서 숨소리의 강약 조절로 감정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예시를 직접 보여주었다.
이창섭의 커리어를 재조명한 프로그램 '전과자'는 매회 8시간 이상의 긴 촬영을 거쳐 학과 정보를 전달한다.
학교 등교 시간부터 수업 참여까지 8시간 이상의 긴 촬영 과정을 거치며, 이창섭의 커리어를 다시 끌어올려 준 고마운 콘텐츠로 꼽았다.
무대 위와 밖의 모습 모두 꾸밈없는 본인의 실제 모습이다.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태도를 바꿀 뿐이다.
집에서는 TV를 보지 않으며 정적인 상태로 휴식한다. 강아지 산책을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로 꼽는다.
이창섭은 퇴근 후 지친 직장인들이 직접 게임을 하기보다 방송을 시청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반면 룩삼은 게임 유전자가 강한 이들은 피로가 쌓여도 직접 게임을 즐긴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창섭은 피곤한 와중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챙기는 지인을 예로 들며 게이머적 성향을 분석했다.
감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평소의 기량과 다를 바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룩삼은 고음역대보다 목소리에 담긴 호소력에 주목했다. 마치 울 것 같은 감정이 전달되는 지점을 매력으로 꼽았다.
고소가 아닌 새로운 시도였으며 특정 곡의 분위기와 닮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창섭은 해당 파트를 '다른 장르로 편곡'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사전 녹화보다 생방송이 집중력을 높여준다며 소통 중심의 라이브 콘텐츠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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