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진 해, 여름 이별 여행지로 강화도를 찾다
출연자들은 짧아진 해를 보며 여름의 끝자락을 느끼기 위해 강화도를 방문했다. 해가 가장 늦게 지는 서쪽인 강화도를 선택한 것은 여름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하기 위함이었다.
한 출연자는 "그 여름과 이별 여행 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무더운 여름밤, 오싹한 괴담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이 사무실, 엘리베이터, 시골 폐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겪은 기묘한 경험담을 풀어낸다.
출연자들은 짧아진 해를 보며 여름의 끝자락을 느끼기 위해 강화도를 방문했다. 해가 가장 늦게 지는 서쪽인 강화도를 선택한 것은 여름과의 아쉬운 작별을 고하기 위함이었다.
한 출연자는 "그 여름과 이별 여행 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팥을 뿌리는 민간요법에 착안하여 출연자들은 팥빙수를 준비하며 불길한 기운을 쫓아내고자 했다.
"우리 그거를 하고 잠자리가 뒤숭숭해요. 꿈자리가 뒤숭숭해"라고 말하며 팥빙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팥빙수 재료로는 후르츠 칵테일, 젤리, 콩고물, 인절미 등 전통적인 토핑들이 준비되었다. 출연자들은 특히 후르츠 칵테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과거 집에서 만들어 먹던 묽은 딸기 시럽 팥빙수에 대한 추억을 공유했다.
"후르츠 칵테일 요거 되게 좋아해요. 이거 진짜 좋아해요"라며 향수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한 출연자는 "우리 이거 우유 얼음차 고급, 우유 얼음 못 썼고. 우유 얼음이라는 개념이 없었어"라고 말하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준비한 팥빙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컵밥처럼 팥빙수를 컵에 담아 쉽게 먹을 수 있는 방식을 상상하며 팥과 떡이 효율적으로 섞이는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야 이거를 우리 장사하는 거 어때? 야 너무하다. 야 컵빙수 컵밥"이라고 말하며 즉흥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냈다.
출연자들은 오레오와 연유, 우유를 조합하여 새로운 팥빙수를 시식했다. 이 조합은 맛이 보장된 성공적인 시도로 평가받으며, 맥플러리를 연상시키는 식감과 맛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 출연자는 "오레오 미쳤다. 오레오 아이디어다, 이거"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준비된 재료들을 섞어 맛보는 과정은 마치 즉석 요리 대회를 방불케 할 정도로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출연자들은 이러한 무더위 때문에 외부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근데 올 여름이 재작년 작년 요 때에 비해서 너무 뜨거워 버리니깐 아예 나갈 생각을 아예 안 해 버리니깐"이라며 뜨거운 날씨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설거지 당번을 정하기 위한 가위바위보 게임 중 갑작스러운 인원 계산 착오가 발생했다. 출연진들은 자신들이 세 명인지 두 명인지 혼란스러워하며 게임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주먹 아니에요? 아니에요. 주먹 세 명이었어"라는 대화는 당시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보여준다.
한 출연자는 편집 작업 중 모니터에 등 뒤에 하얀 옷을 입은 누군가의 형체가 비치는 것을 목격했다. 맨 끝자리에 앉아 있어 오가는 사람이 드문 상황이었기에 더욱 섬뜩함을 느꼈다.
그는 "제 모니터에 제 등지에 누가 서 있었던 거예요. 근데 저는 제 자리가 맨 끝이니까 회인 님 말고는 사실 정말로 오가는 사람들이 없는 편인데 뒤에 하얀색 옷 입은 사람이 서 있다가 회인 님이랑 성한님 쪽으로 갑자기 걸어가는 거를 봤습니다"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옆자리에 있던 동료들은 평온하게 업무를 계속하고 있어 그 형체의 정체는 미궁에 빠졌다.
문이 닫히려는 순간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들려 혹시 사람이 있을까 하여 문을 열었지만 시야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려가다가 이번에 또 17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서는 거예요. 이상하다 하고 닫으려고 하는데 또각 또각 구두 소리가 나서 어 아 사람이 있을 수도 있나 보다 하고 이제 문을 열어 둔 거죠"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관리인은 "아니 근데 4호기는 어제 하루 종일 점검 때문에 운행 자체를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결국 귀신 현상인지 아닌지 사실 관계를 파악하려 했던 시도는 미제로 남게 되어 출연자에게 더욱 깊은 공포를 안겼다.
한 출연자는 엘리베이터에 얽힌 또 다른 끔찍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악취 신고가 이어졌고, 경찰들이 천장을 뜯어본 결과 그곳에 시체가 유기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들이 와서 엘리베이터 그 천장을 뜯어봤는데 거기에다가 시체를 유기한 거예요"라는 말은 청중들을 경악하게 했다.
욕조나 집구멍에서 나올 법한 머리카락 뭉치가 물웅덩이 속에 있었다는 사실에 섬뜩함을 느꼈다.
"여기 그 머리카락 뭉치가 있는 거야. 약간 중단발 좀 긴데 할머니 머리도 짧아. 그 당시 그 글쓴이 머리도 짧았어. 막 욕조에 집구멍에 있는 것처럼 머리카락 뭉치가 여기 이렇게 있는 거야"라고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귀농한 신혼부부의 남편이 매일 밤 외출을 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남편은 자신이 호텔에서 외도를 저질렀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그곳은 폐가였다.
이후 마을 사람들이 폐가의 정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폐가 내부에서 여성 유골이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출연자는 "자기는 거기서 외도를 저질렀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봤더니 거기가 폐가였던 거예요. 그리고 그때 이제 마을 사람들이 그 폐가가 도대체 뭐냐 하면서 조사를 해 봤는데 여자 유골이 발견된 거예요"라고 이 이야기를 전했다.
무당은 이 유골의 사연과 원혼이 남편을 홀린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괴담에 얽힌 깊은 사연을 암시했다.
무당은 폐가에서 발견된 여성 유골의 사연을 밝혔다. 여자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당해 폐가에 유기된 것으로 보이며, 자신을 찾아달라는 염원으로 남편을 홀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여자가 그 안 좋은 사건을 당해서 여기에 당한 그 유기된 거 같은데 이 여자가 자기를 찾아 달라고 그 사람을 부른 거 같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라고 출연자는 무당의 말을 인용했다.
친구들과 폐가에 놀러 갔던 출연자는 거실과 달리 유독 깨끗하게 정돈된 방을 발견했다. 이불이 개어져 있고 식탁이 놓여 있는 모습은 마치 누군가 살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그는 "거기는 거실이랑 다르게 누군가 살고 있는 것처럼 엄청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대요"라고 말했다.
장난삼아 식탁에 앉아 '밥 주세요'라고 말한 것이 이후 겪게 될 기이한 경험의 전조가 되었다.
폐가 방문 후 친구들 모두 매일 밤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는 저음의 목소리가 "너네 왜 4시에 왔어?"라고 묻는 기이한 경험이 반복되었다.
화자는 "나도 갔다 온 이후로 매일매일 같은 꿈을 꾼다.라고 하더래요. 같은 저음의 목소리로 근데 너네 왜 4시에 왔어? 이렇게 묻더래요"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더욱 소름 끼치는 사실은 폐가에 갔던 친구들이 다섯 명으로 기억했지만, 한 명은 아예 폐가에 간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꿈속에서 나타난 미스터리한 목소리의 정체와 의미는 더욱 깊은 의문을 남겼다.
나무가 쓰러진 산길을 따라 이동하며 숨이 막히는 압박감과 누군가 따라오는 듯한 공포를 경험했다.
"어 비 와 갑자기. 어 여기 나무들이 왜 이렇게 다 쓰러져 있을까?"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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