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계획하고 돌보시는 분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장 목사,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복의 가치를 재확인하다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장정훈 목사는 마리아가 꿈도 꾸지 못했을 구원자의 잉태라는 고난 속에서 그 상황을 해석해야 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해석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지 않고 여전히 사랑하며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정훈 목사는 성경이 마리아를 향해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할지로다'라고 선언한 것은 앞으로 복받을 것이 아니라 이미 복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리스도를 경험하고 모신 삶 자체가 만세의 복이며, 예수를 믿는 것은 복을 받는 행위가 아니라 그 자체로 이미 복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정훈 목사는 사람들이 100년도 채 되지 않는 유한한 복을 소유하고자 아둥바둥하며 소유와 쟁취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상이 말하는 대학 입시나 성공은 잠시 있다 사라질 복에 불과하며, 하나님이 주신 복은 만세에 이르는 영원한 복, 즉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임을 강조했다.
장정훈 목사는 사람들이 항상 타인에 대한 질투심과 경쟁심, 그리고 비교 의식에 사로잡히는 이유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마음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에게 없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이미 그리스도라는 가장 큰 복을 가졌음을 기억하며 그 가진 것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장정훈 목사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명대사인 '내 안에 너 있다'를 인용하며, 내 안에 그리스도가 가득하고 충만할 때 당당하고 두려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 안에 그리스도로 충만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지, 형편이 어떠하든지, 원하는 것을 가졌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 복됨으로 인해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넘쳐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음은 환경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정훈 목사는 코로나 시기 사역의 어려움 속에서 원망하고 있을 때, 고난 주간에 '야 내가 너한테 아들 줬는데 뭐가 또 그렇게 부족하냐?'라는 마음의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동안 아들 예수를 선물로 주신 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다른 복을 달라고 요구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 하나님이 이미 복을 주셨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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