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방해하는 유튜브 브이로그 촬영, 문쌤 분노 폭발
학원 강사 문쌤은 서수민 학생을 불러세워 수업 중 브이로그를 촬영한 행위를 강하게 질책했다. 수민이 강의실에 카메라를 가져와 수업을 방해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로 인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까지 저해됐다고 지적했다.
지난번에도 수민의 브이로그 촬영 때문에 수업 진행에 차질이 생겼던 사실을 언급하며, 문쌤은 수민의 반복되는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경고했다.
학업 대신 연애에 몰두하는 학생을 바로잡으려던 문쌤이 학생 아버지의 거친 태도와 예상치 못한 비밀에 당황한다.
학원 강사 문쌤은 서수민 학생을 불러세워 수업 중 브이로그를 촬영한 행위를 강하게 질책했다. 수민이 강의실에 카메라를 가져와 수업을 방해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로 인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까지 저해됐다고 지적했다.
지난번에도 수민의 브이로그 촬영 때문에 수업 진행에 차질이 생겼던 사실을 언급하며, 문쌤은 수민의 반복되는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경고했다.
문쌤은 수민의 유튜브 활동이 학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성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네가 유튜브를 해서 올리는 게 몇 명이 볼 거 같아? 100만 명이 어떻게 봐? 100뷰도 안 나와"라며 수민의 기대와 현실을 대비시켰다.
이어 문쌤은 수민의 현재 모의고사 등급이 8등급이라는 사실을 언급하며, "8등급의 희소성"이라는 비유를 들어 그의 성적 부진을 역설적으로 강조했다.
문쌤은 수민의 불량한 수업 태도와 학업 부진이 개선되지 않자 학부모와의 상담을 강행했다. 수민이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쌤은 더 이상 오냐오냐 할 수 없다며 "너 아빠 전화해. 너 안 되겠어. 나 너 오냐 오냐 해줬더니 계속 까불어"라고 말했다.
결국 수민은 문쌤의 지시에 따라 아버님께 전화 통화를 시도하며, 학업 문제로 부모님이 학원에 불려오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문쌤은 수민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딸의 학원 생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수민 아버님 되시죠? 저 문쌤입니다. 수민이가 맨날 수업 시간마다 뭐 유튜브를 찍는다 뭐 한다 이렇게 해가지고 지금 면학 분위기가 많이 방해가 되고 있거든요"라며 수민의 수업 방해와 학업 부진을 상세히 전했다.
문쌤의 설명을 들은 아버지는 딸의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즉시 학원으로 찾아오겠다고 답해 두 사람의 대면이 예고됐다.
수민의 아버지는 문쌤과의 전화 통화 직후 즉시 학원에 도착해 문쌤을 당혹스럽게 했다. 문쌤은 수민을 교실 밖으로 내보내며 "너 내가 아빠랑 얘기할 테니까 여기서 안 가시는 게 좋아. 벽 보고 서 있어. 반성해"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아버님의 예상보다 더 위압적인 태도에 문쌤은 상담을 시도하기도 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문쌤은 "무슨 소리야? 지금 이게 지금 시간이 3시 반밖에 안 되는데 무슨 통금이야?"라며 반문했다.
하지만 수민은 "아빠가 4시까지 들어오라고"라고 답하며, 수능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통금 시간과 수업 사이에서 우선순위가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수능 100일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통금과 내신 문제로 아버지와의 갈등을 겪던 수민은 문쌤에게 중재를 요청했다. 수민은 "아 진짜 안 되는데. 아 그럼 선생님이 저 대신 얘기 좀 해 주실래요?"라며 아버지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문쌤이 대신 설득해달라고 부탁했다.
문쌤은 수민의 아버지와 수민 모두 고3 수험생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민에게 "너 내 걸 보고서도 나가 너가 나한테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있어. 네가 사람이라면"이라며, 수험생으로서 수업을 들을 권리와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문쌤은 아버지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수민의 교육과 대학 진학 문제에 소홀할 수 있다고 추측하며, 학업보다 통금이나 내신 등 다른 가치를 우선시하는 아버지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문쌤은 수민의 아버지와의 면담 과정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토로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수민의 아버지가 학원 앞까지 찾아와 자신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사람이 사람한테 할 짓이 아니야. 내 팔을 막 뒤집어 꺾어 가지고 비틀어 가지고 여기를 사정 없이 이거 내 손이야"라며, 교양 없는 태도로 팔을 꺾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고 불평했다.
문쌤은 수민이 학원 수업 시간에 "현철"이라는 인물과 약속을 잡았다는 사실을 우연히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수민은 저녁 8시에 현철과의 약속이 있다며 학원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수민이 아버지를 속이고 외출을 시도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문쌤은 수민의 비밀스러운 연애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됐다.
문쌤은 수민이 현철과 교제 중이며 곧 영화관 데이트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철은 수민에게 "송민아 안녕. 나 현철이야. 우리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 넌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야"라는 영상 편지를 보내 풋풋한 사랑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현철의 메시지를 접한 문쌤은 학생들의 연애 문제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학생들의 풋풋한 사랑에 대해 고민하던 문쌤은 결국 수민의 데이트를 허락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내가 어떻게 되? 두 시간은 해 볼테니까 갔다 와, 너희"라며 영화 상영 시간만큼의 외출을 허용했다.
다만 문쌤은 "근데 영화만 보고 바로 와야 돼"라고 당부하며, 데이트 이후 바로 학원으로 복귀할 것을 강조했다.
문쌤이 현철과의 데이트를 허락한 직후, 수민은 또 다른 썸남인 순규와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수민은 "어. 저 순규 만나러 가야 하는데"라고 말했고, 문쌤은 "순규 누구야? 쌈남이야"라며 다시 한번 충격에 빠졌다.
이 상황은 수민이 아버지를 속이는 것뿐만 아니라, 문쌤까지 속이며 이중생활을 지속하고 있음을 암시하며 복잡한 관계가 끝없이 이어짐을 보여줬다.
그는 "주민아 저기 네가 하는 행동이 저기 다 모니터로 보인단 말이야"라고 말해 수민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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