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앞바다 거대 물 덩어리, 캘리포니아 해수면 30cm 상승 우려
원본 영상 0:00멕시코 앞바다에서 생성된 거대한 따뜻한 물 덩어리가 시속 9.6km의 속도로 북상하여 10월 초에서 중순경 샌프란시스코 해안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현상은 연안 캘빈 파(Coastal Kelvin Wave)로 불리며, 캘리포니아 해안의 해수면을 평년보다 최대 30cm가량 높일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해수면 변화를 넘어 연안 지역의 경제 및 인프라에 영향을 미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