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본부장, 솔트룩스 비중 축소 및 종목 교체 권고
그는 신규 상장 기업의 특성상 초기 연구개발 비용 부담이 크고, B2B 구조의 매출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냥 깔끔하게 손절 치시고 차라리 뭐 10% 비중을 들어가서 다른 종목으로 수익을 내시는 게 훨씬 더 회복력이 빠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태성 본부장과 곽유정 대표가 현재 보유 중인 종목들에 대한 분석과 함께 비중 조절 및 교체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신규 상장 기업의 특성상 초기 연구개발 비용 부담이 크고, B2B 구조의 매출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냥 깔끔하게 손절 치시고 차라리 뭐 10% 비중을 들어가서 다른 종목으로 수익을 내시는 게 훨씬 더 회복력이 빠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는 mRNA 원료 공급 등 긍정적인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평가하며, ST팜의 목표가를 13만 원에서 14만 원 수준으로 제시하고 추가 매수는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다날의 주가 불확실성에 대해 김태성 본부장은 디지털 자산 기본법이 1년 넘게 계류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식 시장에서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만큼, 다날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이견이 존재하는 점을 상기시키며, 8,000원 전후의 매물대 저항이 발생하면 수익 실현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삼성생명의 배당 이슈를 긍정적인 호재로 평가했다.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지분만큼 배당을 받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이는 삼성생명의 주주 환원 재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주주 환원 규모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당분간 삼성생명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현재 로봇 시장의 핵심은 휴머노이드 로봇인데 코스모로보틱스와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며, 비중이 50%인 상황에서는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고했다.
그는 현재 시장의 로봇 모멘텀과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현대차의 우위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김태성 본부장은 심텍의 보유 비중이 40%인 것은 다소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적정한 비중은 10%에서 많아야 20% 정도라고 제시하며, 현재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술적으로 20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태성 본부장은 하이브 종목 교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엔터주 투자를 고려한다면 3분기까지는 하이브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하이브를 정리하고 SM으로 갈아타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고 조언했다. 그는 SM이 압도적인 공연 횟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꾸준한 수급과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자동차 업종 내 종목 선택 기준에 대해 곽유정 대표는 현대차와 기아 두 기업을 비교했을 때 현대차를 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아가 미국 관세 부담과 로봇 모멘텀에서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는 반면,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같은 로봇 관련 모멘텀에서 강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차 밸류체인 내에서 로봇 관련 모멘텀의 수혜를 가장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현대모비스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유정 대표는 기아의 보유 비중이 50%인 것은 현재 시점에서 너무 무리하고 성급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파업과 같은 악재 발생 상황에서의 성급한 매수는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일단 비중을 10% 정도로 축소하여 발을 담그고 파업 리스크가 지나가는 상황을 보면서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는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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