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금리 인상 발언은 매파적이지 않아… 물가 관리 목적
이화진 메리츠증권 차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발언을 매파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준 인사 18명 대다수가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을 언급했지만, 이는 경기 침체를 우려해서가 아니라 현재의 견조한 경기와 고용을 바탕으로 물가를 잡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연준은 현재 경기가 매우 탄탄하다고 평가하며 긴축 사이클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고 명시했다. 내년 금리 전망에 대해서는 관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고용이 견조하면 물가 목표치를 사수하기 위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